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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부끄리고 가는 바람처럼

김두환 / 고요아침

기사입력 2006-03-08 17:56     최종수정 2006-03-16 09:5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약사와 기자를 두루 거친 이색 경력의 시인 김두환의 일곱 번째 시집 ‘꽃 부끄리고 가는 바람처럼’이 출간 됐다.

김두환 시인은 약대 출신으로 서울신문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며 '읊은 가락에 영그는 그리움', '잔을 나눌 그 일만 남았는가' 등 6권의 시집을 내오며 활발한 시작(詩作) 활동을 펼쳐온 문인.

“삶 속에서 길어 올린 우리말이 승화된 소리꾼”, “웅숭거리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시인”이라는 평가답게 김두환 시인은 꽃과 나무 등 자연의 사물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성찰한다.

“어차간에 나도 나름대로
감동시킬 수 있는 점점 듣거니 맺거니
울릴 수 있는 번드칠 수 있는
가락(詩)밭을 무텅이한답시고 어언
삼십년 넘게 밤잠 설치면서까지
쓰고 또 쓰고 고치면서 더 간지고
더 뼈진 것들을 써서 모아 두었다가
일곱 번째 시집으로 내놓는다”

는 시인의 말답게 평범한 일상을 아름다운 시로 그려냈다.

‘삼매’, ‘참고해’, ‘충만’ 등 135편을 6부에 나눠 담았다.

△가격: 1만2천원 △문의: 02-772-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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