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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아직 멀리있는데

안창식 저 / M. S

기사입력 2003-11-13 11:09     최종수정 2003-11-13 11:2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장애인부모회 前부회장이었으며, 현직 약사로써 한국장애인부모회 발전에 헌신 봉사한 안창식씨의 장애인 아들을 위한 사랑과 미움, 그리고 소망과 기도를 엮은 책 '새벽은 아직 멀었는데'가 발간됐다.

이 책에는 장애인 아버지로써 한 아이의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30여 성상, 가시밭길을 걸어오며 장애인 아들의 내일을 위해 오늘도 캄캄한 터널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새벽을 기다리는 한 아버지의 한 맺힌 기도가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난산으로 인해 정신지체아 둘째 아들을 얻게 되면서 느끼게 된 좌절과 이후 30여년 간의 고난과 실망에 대해, 그리고 종교의 힘을 통해 이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영원히 내가 사랑하는 선물이요" 기도 제목으로 함께 하게 된 이야기들을 솔직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재활 자립장 건설' 비용 지원금으로 헌납할 계획이다.

저자인 백송(白松) 안창식 약사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으로 공군 약제장교, 한독약품 학술부 근무 등의 이력을 갖고 있으며, 한국장애인부모회 부회장을 지냈고 현재 1·2·3약국을 경영하고 있다.

출판일 : 2003년 10월
가격 : 7,000원
문의 : 02) 2278-0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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