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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통증치료 주사요법

대한신경외과의사회, 통증 주사치료 3번째 신간

기사입력 2014-10-08 16:4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통증은 환자들이 진료를 받는 세계 공통의 주요한 이유이다.

우리나라도 급격하게 노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통증을 주증상으로 병‧의원에 내원하는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통증치료가 1차 진료를 하는 대부분의 의사들에게 중요한 치료항목의 하나로 자리매김되기에 이르렀다.

이와 관련,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박성균)이 독일의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외상수술 전문가인 위르겐 피셔 교수의 저서 ‘그림으로 배우는 통증치료 주사요법’을 번역‧출간했다.

원제목이 ‘Atlas of Injection Therapy in Pain Management’인 이 책의 번역서가 출간된 것은 우리나라가 미국과 일본에 이어 3번째이다. 대한신경외과의사회가 통증 주사치료와 관련한 신간을 발간한 것도 이번이 3번째이다.

‘그림으로 배우는 통증치료 주사요법’은 가장 효율적이고 신속한 통증 치료법의 하나로 손꼽히는 국소마취제를 통한 통증치료의 전제조건이 정확한 기법 및 적응증, 위험을 아는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실용적이면서 단계적인 접근법을 통해 임상적으로 반복되는 통증의 양상을 인식하고 정확한 치료를 시행하면서 통증 증후군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 책은 요리책 스타일의 지침이 증상 지향적으로 실려 있어 접근법을 찾아 적용하기가 쉽다는 장점이 눈에 띈다.

또한 이 책음 임상시술에 유용한 삽화들을 다수 수록해 주사치료의 시행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간단한 색깔을 사용해 주사점과 통증 분포부위를 표시한 100개의 해부그림을 통해 통증치료 방법을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한면에 글을, 마주하는 면에 해부그림을 배치해 주사기법을 한눈에 배우기 쉽도록 했기 때문.

아울러 적응증, 감별진단, 재료와 기법, 주사점과 방향 및 깊이, 발생 가능한 위험 및 부작용, 통증치료를 위한 병행치료 등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어 시술자가 환자의 통증을 신속하면서 효율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그림으로 배우는 통증치료 주사요법’은 통증을 신속하고도 효과적으로 완화해야 할 뿐 아니라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인 시술을 해야 하는 신경외과‧정형외과 전문의, 통증의학 전문의, 스포츠의학 전문의를 비롯한 모든 임상의에게 필수적인 교재이자 지침서 역할이 기대된다.

대한신경외과의사회는 이 책에 대해 “그림과 색깔을 사용해 정확한 주사부위를 알기 쉽게 표기하고 있으며, 척추 뿐 아니라 다양한 부위의 통증치료 및 복합치료에 대한 내용도 폭넓게 다루고 있어 통증 주사치료를 하는 데 있어서 좀 더 쉽고도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서평했다.

4☓6배판, 207페이지‧가격 80,000원

연락처: Tel> 02-704-2571~2 / e-mail> bookpark@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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