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여는 대화
이케다 다이사쿠·아널드 J 토인비 / 화광신문사

<21세기를 여는 대화>는 아널드 토인비 박사와 이케다 다이사쿠 SGI 회장이 영국 런던에서 약 10일 동안 총 40시간에 걸쳐 나눈 대담을 정리한 책이다.
이들의 만남은 아널드 토인비 박사가 이케다 회장에게 '인류가 직면한 여러 문제에 대해 유익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의 편지로부터 시작됐다.
두 대담자는 현대 사회가 안은 다양한 난문제에 대해 정열적으로 해결의 방도를 찾으려 노력했고 '인간은 어떠한 존재인가'라는 철학적 명제에서 '건강과 복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종교의 역할' 등 다양한 명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이들은 종교를 인간생활의 원천이라고 믿는다는 입장을 같이 하며 사회 문제에 대해 보다 본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 책은 1부 '인생과 사회', 2부 '정치와 사회', 3부 '철학과 종교'로 구성되어 있다.
1975년 두 권의 책으로 세상에 빛을 본 <21세기를 여는 대화>에 담겨있는 각종 제언은 3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책은 현재 세계 27개 언어로 번역되어 있다.
저자 : 이케다 다이사쿠 / 아널드 J 토인비
출판사: 화광신문사 (02-862-2121~3)
가격 : 1세트 2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