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임상약학' 주문 쇄도…개국가 호응

약사교육연구소 최병철 박사의 '일반약 임상약학'(도서출판 약연)이 개국가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국약사들의 입소문을 타고 교보문고 등 인터넷서점 주문은 물론 약준모 회원과 팜아카데미 회원들의 단체주문이 밀려들고 있다는 것.
개국가와 제약업계의 일반약 활성화를 위해 발간된 이 책은 약사가 일반약을 판매할 때 전문가로서 환자에게 적합한 약을 선택해 주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담지침서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제1장 치과구강질환, 2장 감기, 3장 소화기질환, 4장 피부질환, 5장 근골격계질환, 6장 안과질환, 7장 이비인후과질환, 8장 여성질환, 9장 혈액관련질환, 10장 영양제, 11장 진단용제품, 12장 기타제품, 부록 등 크게 13장으로 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다시 세부질환으로 나뉘어져 총 67개 chapter로 구성돼 있다.
또 세부질환은 △병태생리 등 질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일반약 선택시 환자에게 문의사항 △예방 및 일반약의 선택 △복약지도 △국내 제품 현황 등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환자 상담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문의 : 02)3775-1056, 724페이지 양장본, 6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