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
김광윤 / 박영률출판사
바이오 벤처회사 CEO인 김광윤씨가 생명과학 지식소설임을 표방한 '진통제'를 출간했다.
이 책은 바이오테크놀로지 영역에서 '통증'과 '진통'이라는 아이템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특히 작가는 통증의 원리와 통증을 유발시키는 신경세포의 손상, 통증의 치료 등에 대해 어느 의학서적 못지 않은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또한 진통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생리학과 유기화학, 약리학의 전문지식을 모두 쏟아냈다.
저자는 "이 소설을 다 읽는 순간 진통과 통증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이 정립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수많은 과학용어와 이름모를 약품들, 실험과 조직배양에 사용되는 과학장비들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물론 소설적인 재미도 함께 담고 있다.
'진통제'는 한국의 자생약초가 다국적기업의 세계 최고 합성 진통제를 물리치고 세계의 신약으로 등장하는 쾌거를 핵심 줄거리로 하고 있다.
특히 저자 자신의 바이오테크놀러지 지식에 과학적 상상력을 보태고 다시 추리적 기법을 동원한 스릴러물인 만큼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한다.
저자는 "한국의 우수인력들이 생명공학연구의 대열에 합류하여 우리나라보다 수십 배, 수백 배 많은 연구비를 투자하며 세계 신약계를 선점하고 있는 신약계의 골리앗들을 물리치는 다윗이 될 수 있기를 갈망하는 마음으로 집필했다"고 밝히고 있다.
▲가격∥각 권 9,800원(총 2권)
▲문의∥02) 3700-1270
이 책은 바이오테크놀로지 영역에서 '통증'과 '진통'이라는 아이템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특히 작가는 통증의 원리와 통증을 유발시키는 신경세포의 손상, 통증의 치료 등에 대해 어느 의학서적 못지 않은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또한 진통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생리학과 유기화학, 약리학의 전문지식을 모두 쏟아냈다.
저자는 "이 소설을 다 읽는 순간 진통과 통증에 대한 이론적인 지식이 정립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수많은 과학용어와 이름모를 약품들, 실험과 조직배양에 사용되는 과학장비들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물론 소설적인 재미도 함께 담고 있다.
'진통제'는 한국의 자생약초가 다국적기업의 세계 최고 합성 진통제를 물리치고 세계의 신약으로 등장하는 쾌거를 핵심 줄거리로 하고 있다.
특히 저자 자신의 바이오테크놀러지 지식에 과학적 상상력을 보태고 다시 추리적 기법을 동원한 스릴러물인 만큼 긴장을 늦출 수 없다고 한다.
저자는 "한국의 우수인력들이 생명공학연구의 대열에 합류하여 우리나라보다 수십 배, 수백 배 많은 연구비를 투자하며 세계 신약계를 선점하고 있는 신약계의 골리앗들을 물리치는 다윗이 될 수 있기를 갈망하는 마음으로 집필했다"고 밝히고 있다.
▲가격∥각 권 9,800원(총 2권)
▲문의∥02) 3700-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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