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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약국경영과 세무

김응일 / 톰지메디컴

기사입력 2003-07-18 11:39     최종수정 2003-07-18 11:4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약국 세무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김응일 약사가 최근 최신 약국 세무정보를 업 데이트 한 '03년판 약국세무지침서'를 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책에는 종전 무기장 사업자가 소득금액 산출시 적용하던 표준소득률 제도가 폐지되고 기준경비율 제도가 도입된 데 따른 신고요령, 문제점, 대책 등을 보완했다.

특히 분업이후 약국 근무자의 증원으로 근무약사, 전산요원, 종업원 등 약국 근무자의 근로소득에 대한 소득세신고 방법과 약국의 연말정산 업무에 대한 설명을 추가했다.

또한 기준경비율제도 도입에 따라 간편장부 기장의 필요성이 증대되므로 간편장부 기장에 대하여 방법, 프로그램에 대해 보완했다.

이 책은 △약국개업시의 세무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약국폐업시의 세무 △4대보험 △신용카드 △부동산 임대업 등 총 7부로 구성됐다.

김응일 약사는 "약국 세무를 제대로 모른 채 세무사에게 일임만 하면 예기치 못한 세무상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약국 현장에서 일어나는 세무상 제반문제에 대해 가급적 정확한 정보, 현실성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문의: 02-2254-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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