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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향의 위대한 기업 월그린

월마트를 두려워않는 월그린의 힘은 충성고객

기사입력 2012-05-18 16:05     최종수정 2012-05-18 16:1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지난 5월 2일 일반의약품의 약국外 판매를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오랜 진통 끝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그 동안 약국에서만 살 수 있었던 감기약, 소화제 등 20개 품목의 가정상비약들을 가까운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고령화사회가 도래하고 있는 현실은 필연적으로 의료비 증가를 수반하므로 의료비 앙등을 억제하고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따라서 일반의약품의 규제완화라는 제도적 변화는 불가피한 측면이 없지 않고, 이 같은 현실은 드럭스토어 시대의 도래가 머지않았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올리브 영’ 1호점의 오픈과 함께 지난 1999년 말 태동한 국내의 드럭스토어 시장은 현재 ‘올리브 영’ 외에도 ‘W 스토어’, ‘왓슨스’ 등이 3,0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말만 드럭스토어일 뿐, 각종 규제와 법인약국 설립 금지 등으로 인해 화장품 취급에 무게중심을 둔 헬스&뷰티 스토어의 형태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보다 앞선 1990년대 초부터 드럭스토어 시대를 열었던 일본의 경우 가격경쟁에 밀려 이미 도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신간 ‘고객지향의 위대한 기업 월그린’은 일본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세계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업체로 군림하고 있는 ‘월그린’(Walgreens)으로부터 드럭스토어의 본질과 정석을 배울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고객지향의 위대한 기업 월그린’은 37분기 연속 흑자기록을 세우면서 ‘월마트’도 꼼짝 못하는 세계 제일의 드럭스토어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과 기업이념, 고객 서비스, 인재육성, 출점전략, 매장 머천다이징, 상품구성, IT 활용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노하우를 분석하는 등 ‘월그린’을 심층적으로 해부하고 있다.

저자인 마츠무라 키요시는 게이오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산타클라라캠퍼스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수료한 뒤 코카콜라 일본 현지법인, 존슨&존슨에서 브랜드 판촉, 시장개발, 영업기획 등의 분야를 두루 거쳐 현재 유통컨설팅업체 대표로 있는 ‘일본 시니어 마케팅의 일인자’로 알려져 있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출판부 刊‧신국판 328페이지/가격 15,000원

연락처 : 02-522-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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