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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포유 대마종자유 골드업'...독일산 프리미엄 원료로 차별화

저온 압착·원스톱 관리로 완성 프리미엄 대마종자유 오일 ‘골든 엑스트라 버진’ 등급...합성 첨가물-동물성 원료 미사용

기사입력 2026-01-13 12:32     최종수정 2026-01-13 15:5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약국 유통을 기반으로 건강식품을 공급해 온 건강식품연구원이 독일 사나바이오(SanaBio GmbH) 생산 대마종자유 원료를 사용한 '대마종자유 골드업'을 출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재배·수확·탈각·저온 압착까지 전 공정을 단일 관리 체계로 운영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제조된다. 또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원료의 추적성과 관리 일관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껍질을 제거한 대마종자 알맹이 만을 사용해 40℃ 미만 저온에서 압착하는 콜드 프레스 공법을 적용했다. 고온 정제 방식과 달리 물리적 압착을 통해 오일을 추출하는 방식으로, 원료 특성에 따른 색상과 투명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미세 여과 공정을 추가 적용해 침전물이나 잔여 불순물을 한 번 더 제거하는 마이크로필터링 과정을 거쳤다.

해당 원료는 ‘골든 엑스트라 버진’ 등급으로, 합성 첨가물이나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식물성 오일이다. 또 원료 단계에서는 비건 기준에 부합하도록 관리되고 있어, 최근 약국 현장에서 증가하는 식물성·클린 원료 수요에 대응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독일산 대마종자유 원료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원료 관리 체계를 강조하고 있는 건강식품연구원 관계자는 “대마종자유는 동일 성분이라도 재배 환경과 압착·정제 방식에 따라 품질 편차가 발생하기 쉬운 원료”라며 “약국 유통을 고려해 원료 이력과 제조 공정이 명확한 원료사를 우선적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약국 현장에서 대마종자유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단순 성분 표기를 넘어 원산지와 생산 이력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약사 분들이 성분 상담 시 원료 관리 기준을 설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지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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