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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극복을 위한 생체 면역력 이야기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주는 인삼다당체의 효능!

기사입력 2011-09-21 09:14     최종수정 2011-09-21 09:1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인체 내에서는 하루 동안에만 3,000~10,000개의 암세포들이 생성된다고 한다.
 

이와 관련, 현재 암은 수술요법,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등으로 치료되고 있지만, 이들 방법으로는 약 60%의 암환자들만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그 같은 현실을 배경으로 최근들어 선진국에서도 인간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이기 위한 보완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양의학에서는 T세포,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 B세포, 대식세포 등과 같이 체내의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세포들의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 중 NK세포는 문자 그대로 자연적으로 생겨 암세포를 죽이는 면역세포를 말한다. 체내의 NK세포 활성은 일반적으로 20세 무렵에 최고조에 달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차로 떨어져 60세에 이르면 2분의 1, 80세에는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것이 고령자들에게서 암 발병이 빈번한 이유의 하나이다. 따라서 암을 예방하거나 개선하기 위해서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의 활성을 증강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최근 버섯, 해초류, 인삼 등에서 추출한 다당체가 비 특이적 면역증강제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인삼다당체 진산의 면역조절 작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대식세포 활성화 기전을 통해 세균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고, 간 손상을 감소시키는 인삼다당체 진산의 작용에 대해서도 조명하고 있다.

저자 윤연숙 박사는 이화여대 약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암을 예방하고 치료를 보완하는 항암 보완통합요법을 연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감수자 백남선 박사는 서울의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이화여대 여성암 전문병원 병원장과 아시아유방암학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도서출판 푸른솔 刊‧Tel: 02-704-2571~2 / e-mail: bookpark@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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