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아나토미
해부학적으로 쉽게 배우는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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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는 몸과 마음의 조절을 통해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운동이지만, 얼핏 정적으로 보이는 요가 자세(아사나, asana)를 접하고 나면 도대체 무슨 운동이 될까 하는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그러나 요가를 하는 사람은 어떤 자세에서 한동안 머물러 있다고 해도 선 자세, 앉은 자세, 무릎꿇은 자세 등의 시작자세에서 그러한 자세로 이끈 근육의 작용은 존재한다.
‘요가 아나토미’(부제: 해부학적으로 쉽게 배우는 요가)는 건강‧미용 및 웰빙 열풍을 타고 요가가 새롭게 관심의 대상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철저한 아사나 분석을 통해 개별 아사나에서 작용하는 근육과 관절의 해부구조를 마치 신체 내부를 들여다보듯이 명쾌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따라서 ‘요가 아나토미’는 요가의 구조와 원리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운동효과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발매되어 나온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 몸의 내적‧외적 움직임을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마음을 다스리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요가 아나토미’는 요가를 할 때 개별 근육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약간의 자세변화가 어떻게 효과를 향상시키거나 감소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척추와 호흡 등이 어떻게 모두 근본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원정혜의 해피해피 요가 다이어트’, ‘원정혜의 힐링요가’ 등을 저술하면서 요가를 보급하는 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원정혜 박사는 “요가 아사나의 분석을 통해 움직일 때 작용하는 근육과 관절의 해부구조를 신체 내부를 들여다보듯이 정리한 책이 ‘요가 아나토미’여서 체계적으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수행을 위한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저자인 레슬리 카미노프는 요가와 호흡 해부학 분야의 국제적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번역은 한규조 박사(상지대 한의대 외래교수), 이종하 교수(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오재근 교수(한국체육대학 운동건강관리학과) 등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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