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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방약 핸드북, 7년만에 재개정판 발행

팜웨이, 내년 출간 앞두고 예약 주문 실시

기사입력 2012-10-31 13:53     최종수정 2012-11-01 09:0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미국 약사들이 가장 많이 애독하는 <비처방약 핸드북> 한국어판이 2005년 7월 출간된지 7년만에 재개정판이 발간된다.
 

미국약사회(APhA)가 발행한 이 책(14개정판)은 임상약학 공부를 통해 약사 전문성을 확립, 약국의 위상을 확보하려는 약사들이 많아지면서 국내약사들로부터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발행처인 조윤커뮤니케뮤니케이션은 “국내 약사들의 높은 임상약학 공부 열기에 힘 입어 새로운 버전인 17개정판 번역과 감수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비처방약 핸드북(Handbook of Nonprescription Drugs: An Interactive Approach to Self-Care)은 일반의약품 및 건강식품에 대한 병태생리, 약물요법, 치료가이드라인, 복약지도 및 환자상담정보, 대체요법 등을 수록하고 있는 임상약학의 백과사전이다.

이 책은 경질환 환자들에게 자신의 질병이 자가치료에 적합한 질병인지, 스스로 선택한 치료법이 자신의 질환에 합당한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사례를 제시한다.

미국 약국가 및 병원약국의 임상약사와 약대 교수 74명이 집필하고 200명의 전문가들이 감수과정에 참여하여 발행하는 `비처방약 핸드북'은 지난 1967년 첫 출판된 이래 현재까지 17번에 걸쳐 개정판이 발간하며, 지속적으로 최신 임상약학정보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전면 개정돼 발행되는 17개정판은 52장에 걸쳐 △통증, 고열증상 △생식 및 비뇨관련 질환 △호흡기계 질환 등 질환에 대한 병태생리와 △약물요법과 최신 의약품정보  △영양요법과 건강기구 △대체의학 및 보조요법 △기본 문진법 △적절한 응급처치법 △비처방약 추천법 △대체요법을 통한 자가치료 추천법 등 약사가 수행해야 할 상담 및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다.  

번역을 담당한 양병찬 약사는 “약사의 직능은 다양한 처방약 및 비처방약에 대한 접근성이 높고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전문인이다“며 ”비처방약핸드북은 약국을 찾는 경질환 환자들에게 적합한 건강관리법을 제시해 주는 임상약학 지침서의 결정판“이라고 평가했다.

팜웨이는 내년 1월 출간에 앞서 800부 한정 사전예약판매를 실시, 사은품 책자를 제공한다. △문의=02)730-8842, www.pharm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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