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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빙 윤승일 원장의 어지럼증 없는 세상

알기 쉬운 어지럼증의 진단과 치료

기사입력 2012-10-19 17:0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아우! 머리 아파~

스트레스가 많은 삶, 건강에 해로운 식생활, 고령화사회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어지럼증 환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어지럼증 환자들은 이비인후과, 신경과 등 여러 과를 옮겨다니면서 검사를 받아도 정상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은데도 계속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사실 어지럼증은 아직까지 의학적 규명이 완전화게 정립되지 못한 상태여서 실제 임상에서 이에 대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고, 이 때문의 환자들의 고통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어지럼증이 의료영역에서 흔하게 접하는 증상임에도 불구, 아직까지 이 분야에 관한 책이 발간된 전례가 많지 않고, 그나마 출간된 책들조차 쉽게 쓰여지지 않아 임상에서 어지럼증 환자들을 진료하는 데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했다.

신간 ‘빙빙 윤승일 원장의 어지럼증 없는 세상’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어지럼증 전문한의원으로 알려진 ‘빙빙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한의학 뿐 아니라 기능신경학, 임상영양학 등에 대해 다양한 공부와 연구, 그리고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저술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원인불명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 고질적인 어지럼증을 5가지 핵심문제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홀트리’(whole-tree)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시 말해 신경, 영양, 구조, 심리정신과 한의학을 통합하는 접근법으로 어지럼증의 근본원인을 찾고 그 치료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통합의학적인 접근법은 저자가 미국에서 카이로프랙틱을 전공한 데 이어 다시 신경학을 전공한 후 영양학을 배우면서 척추, 신경과 영양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응용근신경학 전문의가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저자는 이 같은 접근법으로 어지럼증과 이명(耳鳴)에 매우 높은 치료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어지럼증은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는 확신을 심어주고 있다.

개그작가 지망생답게 딱딱하고 어려운 학술적 내용을 재미있고 쉽게 풀어쓴 점도 돋보인다. 이와 함께 많은 삽화와 사진이 실려 있어 어지럼증을 쉽게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자인 윤승일 빙빙한의원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소재한 파커 카이로프랙틱대학을 졸업하면서 미국 카이로프랙틱 신경학 전문의(DACNB) 자격을 취득했다.

미국 캐릭 신경연구소 임상교수, 미국 응용근신경학회 임상강사, 미국 전정신경장애협회 정회원, 미국 기능의학회 정회원,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응용의학대학원 외래교수, AK양한방협진클리닉 원장 등을 역임했다.

4☓6배판 변형 328페이지, 가격 3만8,000원

도서출판 푸른솔 刊‧Tel : 02-704-2571~2 / e-mail : bookpark@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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