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문화지도
다이앤 애커먼 著·김승욱 譯 / 작가정신
21세기 과학의 한가운데에 뇌과학이 자리잡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인슈타인이 다시 살아 돌아온다면 아마 뇌를 연구할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www.kpec.or.kr)가 '이달의 읽은만한 책'에 선정된 '뇌의 문화지도'는 '감각의 박물학'으로 잘 알려진 탁월한 과학저술가 다이앤 애커먼이 써서 화제가 되기도 한 책.
다이앤 애커먼은 최재천 이화여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예술, 철학, 역사, 신화에서 출발하여 이성, 기억, 자아, 감정, 언어 등 다양한 주제들을 심리학, 생리학, 신경생물학의 최근 연구결과들에 비추어 분석한다"고 언급했을 정도로 탁월한 과학저술가.
해박한 지식에 깊은 사유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책을 타고 뇌로 향하는 항해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가격∥22,000원
▲본문∥474페이지
▲문의∥www.kpec.or.kr
아인슈타인이 다시 살아 돌아온다면 아마 뇌를 연구할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www.kpec.or.kr)가 '이달의 읽은만한 책'에 선정된 '뇌의 문화지도'는 '감각의 박물학'으로 잘 알려진 탁월한 과학저술가 다이앤 애커먼이 써서 화제가 되기도 한 책.
다이앤 애커먼은 최재천 이화여대 생명과학과 교수가 "예술, 철학, 역사, 신화에서 출발하여 이성, 기억, 자아, 감정, 언어 등 다양한 주제들을 심리학, 생리학, 신경생물학의 최근 연구결과들에 비추어 분석한다"고 언급했을 정도로 탁월한 과학저술가.
해박한 지식에 깊은 사유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책을 타고 뇌로 향하는 항해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가격∥22,000원
▲본문∥474페이지
▲문의∥www.kpec.or.kr
오늘의 헤드라인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