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에세이로 금강산 맛있게 보기
김영진 지음/금강산
당나라의 시인 소동파는 "다음 생에는 고려국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로 금강산 흠모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 나와 화제다.
<시와 에세이로 금강산 맛있게 보기>(이하 <금강산 맛보기>)는 제 10회 한국문학예술대상을 수상한 금강산 정보 총 망라 서적.
정보의 재미와 문학의 감동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의 금강산 서적과 차별성이 있다.
<금강산 맛보기>는 올 칼라 화보로 구성되어 금강산의 절경을 생생히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사진과 함께 금강산에 관련된 문헌 및 시들이 적절히 곁들여져 재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정수 작가를 비롯한 사진작가들과의 공동작업으로 펴낸 <금강산 맛보기>는 멋진 금강산의 절경에 시와 에시이를 버무려 넣어 금강의 '깊은 맛'으로 독자들을 매혹시킨다.
출판인이자 시인인 저자 김영진은 "금강을 보고 온 이후 내내 잊을 수 없어 관련된 문헌들과 시, 그림들을 뒤적이며 내내 눈에 밟히는 금강의 얼굴들을 시와 에세이로 빚어냈다"고 말한다.
한편 관광 코스별 자세한 안내도 있어 금강산 여행의 좋은 길잡이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하다.
▲가격∥10,000원
▲본문∥317페이지
▲문의∥☏ 02-765-0016, 1662
이러한 민족의 명산, 금강산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 나와 화제다.
<시와 에세이로 금강산 맛있게 보기>(이하 <금강산 맛보기>)는 제 10회 한국문학예술대상을 수상한 금강산 정보 총 망라 서적.
정보의 재미와 문학의 감동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의 금강산 서적과 차별성이 있다.
<금강산 맛보기>는 올 칼라 화보로 구성되어 금강산의 절경을 생생히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사진과 함께 금강산에 관련된 문헌 및 시들이 적절히 곁들여져 재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정수 작가를 비롯한 사진작가들과의 공동작업으로 펴낸 <금강산 맛보기>는 멋진 금강산의 절경에 시와 에시이를 버무려 넣어 금강의 '깊은 맛'으로 독자들을 매혹시킨다.
출판인이자 시인인 저자 김영진은 "금강을 보고 온 이후 내내 잊을 수 없어 관련된 문헌들과 시, 그림들을 뒤적이며 내내 눈에 밟히는 금강의 얼굴들을 시와 에세이로 빚어냈다"고 말한다.
한편 관광 코스별 자세한 안내도 있어 금강산 여행의 좋은 길잡이로 활용할 수 있어 유익하다.
▲가격∥10,000원
▲본문∥317페이지
▲문의∥☏ 02-765-0016, 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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