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영업본부장의 신화
이희구 저 / 톰지메디컴

지오영 이희구 회장이 집필한 '30세, 영업본부장 신화'는 30년 전 낙제점에 가까운 성적으로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시작했던 꼴찌 세일즈맨이 대한민국 최고의 약업인 신화를 이룩한 과정을 현장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성공을 꿈꾸는 현직 약업계 세일즈맨을 위해 발간된 이 책자는 저자의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초창기 거래처에 대한 방문공포를 극복하는 과정을 비롯해 고객 설득법, 셀링포인트 찾는 법, 고객과 친밀해 지는 법, 직원 교육법, 수금관련 노하우, 신규거래처 개척방법, 자기개발법 등 세일즈맨이 실천해야할 영업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회장이 터득한 영업노하우를 사례와 함께 제시하면서 ▲할 수 있다는 신념 ▲원대한 꿈과 실현가능한 목표설정 ▲다양한 정보수집과 활용 ▲작은 정성으로 고객 감동 시키기 ▲일의 무게달기 ▲내 탓으로 문제보기 ▲확실한 동기부여 ▲인맥 만들기 ▲모두에게 이익 되는 거래 ▲나 자신을 팔기 등 10가지 영업원칙을 공개했다.
팜 네트워크 구축배경, 꼴찌영업사원에서 영업본부장 신화창조, 한국최고의 약 장사, 의약품세일즈로 승부하라,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움 등 총 5부로 구성된 이 책자는 국내 제약업계를 이끄는 CEO들의 숭고한 약업인 정신과 함께 말단 영업사원에서부터 시작하여 톱세일즈맨의 영예를 차지한 선후배 영업본부장들의 성공비결도 함께 분석해 냈다.
톰지메디컴 관계자는 "단순한 경영 및 마케팅 이론에서 벗어나 현장에 근무하는 의약품 세일즈맨들이 영업현장에서 접목가능토록 생생한 사례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제약사나 도매업체에서 직원교육용 도서로서 단체구매할 경우,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톰지메디컴 발행 /신국판 276면 / 값 13.000원
▷문의 : 02-730-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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