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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골 외딴집 일곱 식구 이야기

김용희 저 / 샨티

기사입력 2004-08-11 15:2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전직 약사인 김용희씨(1961년 제주도 서귀포 출생, 중앙대학교 약학과 졸업)가 문명과 동떨어진 산골마을에서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자신과 가족의 생활을 담은 책 한권을 우리들에게 보내왔다.

강원도 화천군 선이골, 전깃불도 우체부도 들어오지 않는 외딴집에서 농사 짓고, 나물 캐고, 책 읽으며 살아가는 화목이네 일곱 식구 이야기. 이들은 자발적 가난을 선택하여 1998년 서울을 떠났다. 저자인 김용희씨와 남편은 약사와 대학강사라는 직업을 버렸고, 아이들도 학교를 그만두었다. 버릴 것 버리고 떠날 것 떠나고 나니 이들에게는 새로운 것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검소와 나눔, 그리고 가난의 풍요.

이 책에는 이 특별한 가족의 소박한 아름다움이 가득 담겨있다. 온 가족이 노래와 기도로 시작하는 아침, 촛불까지 꺼버린 뒤 달빛과 별빛뿐인 어둠 속에서 취하는 깊은 휴식, 하늘이 차려준 건강한 밥상 앞에서 '밥은 하늘이고 땅이며, 밥은 밥이어야 함'을 되뇌는 마음, 그리고 동식물과 화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철따라 사람내 물씬 나는 이야기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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