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 행복한 책
유린 저 / 오늘의책

두 소년의 소원을 들어준 신부님,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구두 닦는 아저씨, 엄격했지만 마음 따뜻한 로봇 교수님 등 인생의 고비마다 힘이 되어 준 사람들, 그들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30편의 이야기로 옮겨 놓았다.
지은이 유린 씨는 머리말을 통해 이렇게 소개한다.
"생각해보면 순탄하지 않았던 인생의 고비마다 나에게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때마다 그들의 따뜻한 마음이 내게 힘이 되었다. 가장 커다란 행복은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이겨낸 다음에야 비로소 느낄 수 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왔을 때처럼 말이다. 그날 밤 나는 바로 내게 사랑이라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들 이야기를 쓰고 싶어졌다. 누군가 정말 살아가는 용기를 잃어버렸을 때 위안이 되는, 하루에 한 편씩 읽으면 적어도 한 달은 행복할 수 있는 책을 세상에 선물하고 싶었던 것이다."
출판일 : 2003년 8월 12일
정가 :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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