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아툴 가완디/도서출판 소소

필자인 아툴 가완디는 하버드대학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뉴요커의 고정 필자로 활약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책은 △오류가능성 △불가사의 △불확실성 3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의료과실의 발생, 풋내기 의사의 훈련과정, 의학의 미스테리, 무지와 대적하는 의사들 등의 내용을 흥미롭게 담고 있다.
"긴박감을 조성해내는 솜씨, 병실의 리얼리티, 촌각을 다투는 외과드라마의 스릴을 그려내는 힘에서 그 누구도 가완디를 능가하지 못한다"는 뉴욕타임즈 불리뷰가 책의 완성도를 대변한다.
△가격: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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