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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건물 따로 있다

기사입력 2002-01-29 16:2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최근 죽은자를 위한 음택풍수는 정부정책과 새태의 영향으로 점차 시들해진 반면, 산자를 위한 양택풍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만약 사람들이 주거환경과 주택의 배치 및 공간활용을 중시해 풍수를 참고한다면 그들의 건강과 행복이 증진되고 나아가 사회의 상서로움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다.

'부자가 되는 건물은 따로 있다'는 풍수를 동경하는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풍수를 이해, 삶의 질을 개선하고 더욱 아름다운 인생을 창조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책은 형세를 위주로 도 시양택을 설명했는데 실내 풍수 45례와 실외 풍수 269례를 수록하고 320여 컷의 칼라 사진을 첨부함으로써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성보사 부설 전통의학연구소 △문의:02-562-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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