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희 교수 '약이 되는 술' 출간
87가지 과실·약주에 대한 모든 것 소개
부산대 약대 박종희 교수가 최근 '약이 되는 술'을 출간해 화제다.
술은 고혈압, 당뇨병, 간 질환 등 만성병의 원인으로 흔히 알려져 있으며 특히 위, 간 질환은 지나친 과음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라는 것이 일반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적당히 술을 마신다면 식욕을 증진시키고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해소에 좋으며 잠이 잘 오게 하거나 피로제거에 효과가 좋다는 것.
특히 허약, 빈혈, 냉증 체질의 사람이 술을 마시면 혈행이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왕성하게 돼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유익하게 된다.
박 교수는 "술은 마시는 방법에 따라 훌륭한 약이 될 수 있다"는 지론을 바탕으로 과실주에서부터 한약재를 이용한 약주에 이르기까지 술의 모든 것을 이 책에 담고 있다.
박교수는 이 책을 통해 오염되지 않은 과실 및 생약을 직접 채집해 자신의 체질에 적합한 독특한 과실주 및 약주를 만들어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과실주 및 약주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그 성분과 효용 복용방법에 대해 상세히 기술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술은 고혈압, 당뇨병, 간 질환 등 만성병의 원인으로 흔히 알려져 있으며 특히 위, 간 질환은 지나친 과음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라는 것이 일반상식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적당히 술을 마신다면 식욕을 증진시키고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해소에 좋으며 잠이 잘 오게 하거나 피로제거에 효과가 좋다는 것.
특히 허약, 빈혈, 냉증 체질의 사람이 술을 마시면 혈행이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왕성하게 돼 적당히 마시면 건강에 유익하게 된다.
박 교수는 "술은 마시는 방법에 따라 훌륭한 약이 될 수 있다"는 지론을 바탕으로 과실주에서부터 한약재를 이용한 약주에 이르기까지 술의 모든 것을 이 책에 담고 있다.
박교수는 이 책을 통해 오염되지 않은 과실 및 생약을 직접 채집해 자신의 체질에 적합한 독특한 과실주 및 약주를 만들어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과실주 및 약주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그 성분과 효용 복용방법에 대해 상세히 기술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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