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언덕에도 별은 뜬다
하루도 쉬지 않고 진실 되게 바른길을 걸으며 살고자 한 나의 인생! 어찌 부끄러움이 없으랴만 절망과 고통 속에 힘을 잃은 사람들에게 작으나마 위안과 용기를 주고싶은 마음에 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김충용 前 종로구약사회장이 최근 자서전 "고난의 언덕에도 별은 뜬다"를 발간했다.
김충용씨는 이번 자서전을 통해 "희망을 갖고 살자" 라는 신념으로 자신이 살아왔던 인생이야기를 담담한 어조로 기술하고 있다.
△그리움의 언덕에 서면 △뚜벅뚜벅 한길을 걸으며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오늘도 나는 달린다 등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목표를 향해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했던 저자의 삶의 단편들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다.
1장은 저자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조부모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2장에서는 소신 있게 한길을 걸었던 삶의 모습을 기술하고 있다.
3장은 저자가 약사회장으로 재직하면서 바르게살기운동, 장학사업 등을 실천하며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희망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지난 인생을 회고하며 앞으로의 희망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충용 前 회장은 경희대 약대를 졸업하고 종로구 약사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약사회 이사, 한나라당 서울시 지부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도서출판 녹인 △문의:02-2279-5122
김충용 前 종로구약사회장이 최근 자서전 "고난의 언덕에도 별은 뜬다"를 발간했다.
김충용씨는 이번 자서전을 통해 "희망을 갖고 살자" 라는 신념으로 자신이 살아왔던 인생이야기를 담담한 어조로 기술하고 있다.
△그리움의 언덕에 서면 △뚜벅뚜벅 한길을 걸으며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 △오늘도 나는 달린다 등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목표를 향해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했던 저자의 삶의 단편들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다.
1장은 저자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조부모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2장에서는 소신 있게 한길을 걸었던 삶의 모습을 기술하고 있다.
3장은 저자가 약사회장으로 재직하면서 바르게살기운동, 장학사업 등을 실천하며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희망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지난 인생을 회고하며 앞으로의 희망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충용 前 회장은 경희대 약대를 졸업하고 종로구 약사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약사회 이사, 한나라당 서울시 지부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도서출판 녹인 △문의:02-2279-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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