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 오가피'출간
[신간]경희대 육창수 교수
경희대 육창수 교수가 최근 신간'약용 오가피'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180장의 한국·중국·일본·대만산 야생품과 독일·중국의 약초원 등 아시아에 자생하는 오가피식물에 대한 슬라이드 사진자료 및 오가피 나무의 효능과 약리작용에 관한 내용들이 상세히 소개돼 있다.
육교수는 "오가피 나무에 대한 후학들의 이해를 돕고자 각종 컬러사진과 함께 오가피 나무의 효능 효과를 망라한 책자를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가피나무는 세주오가피나무를 비롯 동속식물인 가시오가피나무, 오가피나무와 남부와 대만 그리고 베트남에 자생하는 세잎오가피나무 등으로 나뉘며 고혈압 당뇨 신장질환 등 성인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저자인 육 교수는 지난 76년 생약회지에 중부오가피나무와 남부오가피나무 등 2품종을 추가했고 최근에 오가피 나무의 신·변품종을 발견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이 책에는 180장의 한국·중국·일본·대만산 야생품과 독일·중국의 약초원 등 아시아에 자생하는 오가피식물에 대한 슬라이드 사진자료 및 오가피 나무의 효능과 약리작용에 관한 내용들이 상세히 소개돼 있다.
육교수는 "오가피 나무에 대한 후학들의 이해를 돕고자 각종 컬러사진과 함께 오가피 나무의 효능 효과를 망라한 책자를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가피나무는 세주오가피나무를 비롯 동속식물인 가시오가피나무, 오가피나무와 남부와 대만 그리고 베트남에 자생하는 세잎오가피나무 등으로 나뉘며 고혈압 당뇨 신장질환 등 성인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저자인 육 교수는 지난 76년 생약회지에 중부오가피나무와 남부오가피나무 등 2품종을 추가했고 최근에 오가피 나무의 신·변품종을 발견하는 등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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