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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봅시다 / 중랑구약 테니스 동호회

기사입력 2004-07-26 10:04     최종수정 2006-09-29 14:10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 동대문구약사회장배 테니스 대회에서 동대문 회원들과 함께
테니스는 친목 도모와 체력 증진을 위해 약사 사회에서도 무척 오래전부터 사랑 받아 온 여가활동이다.

분업 이후 동호회 활동이 전반적인 침체기에 들어갔지만 테니스 동호회들은 비교적 그 명맥을 유지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 온 곳들이 많다. 또한 활동을 중단했던 모임들도 최근 동호회 붐을 타고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예를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이번 호에는 동대문구약사회원들과 함께 활동을 해오다 금번 독립적인 활동에 나선 중랑구약사회 테니스동호회를 만나봤다.

"중랑구 약사회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해 체력도 기르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하나의 구심점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동대문구약사회와 함께 활동해 오던 테니스 회원들을 중심으로 중랑구약사회의 별도 모임을 결성하게 됐습니다."

테니스동호회 회장직을 맡은 최원식 약사(중랑구약 한약담당 부회장)는 중랑구 테니스동호회 발족 취지를 이렇게 소개했다.

그 동안 테니스를 즐기는 회원들이 동대문구약사회와 함께 활동을 이어왔지만 금년 5월부터 중랑구회원들만의 별도 모임을 구성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고, 테니스만을 즐기는 차원을 떠나 약사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약사회 활성화에 하나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모임으로 만들어 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회원들은 우선 매달 셋째주 일요일 가져 온 동대문구약사회와의 공동 모임은 그대로 유지하되, 중랑구 동호회원들만의 모임을 매달 1회씩 갖기로 했다. 또한 기본적인 회 활동은 테니스에 중심을 두되 계절별로 등산, 스키, 수상스포츠 등 다양한 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

"홀로서기로 약사회 구심적 역할 할 것"

현재 12명의 회원들 중 절반 정도는 오랫동안 활동을 함께 해 온 구력을 자랑하는 연배 있는 회원들이고, 나머지 절반은 이번 동호회 추진 과정에서 새로 합류한 젊은층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기존 멤버들의 테니스 실력은 상당한 수준이다. 최근 열린 동대문구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배동수 약사와 원장희 약사도 중랑구약사회 소속.

앞으로도 동호회 정착에 힘쓰는 한편, 중랑구 회원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최원식 회장은 특히 약사들에게 체력관리는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테니스 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고 강조하며 많은 약사 동료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모든 사람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해야 하지만,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약사들이 먼저 스스로의 건강을 체크하고 튼튼한 체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테니스는 근력과 심폐기능에 많은 운동효과를 일으켜 신체발달과 운동을 통한 치료효과가 매우 높고 특히 건강의 기본인 하체를 튼튼히 하는데 효과적인 운동이며, 실력을 쌓아갈수록 재미를 느끼게 돼 자연스럽게 운동에 몰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동회회는 앞으로 회 활성화를 통한 약사회 단합에 기여하는 한편, 타지역 약사회 테니스 모임을 비롯해 타 보건의료단체와의 교류전도 개최해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관계개선의 매개체로서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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