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고려인삼을 사용한 대표요리로서 한국에서 가장 친숙한 것이 삼계탕이다. 삼계탕은 닭의 배에 찹쌀 마늘 밤 대추 등을 넣고 삶은 요리다.
옛날에는 왕실에서만 먹었던 요리입니다만, 지금은 한국 어느 가정에서도 만든다.
또 시내에는 퍼스트푸드처럼 싸게 제공하는 레스토랑도 있어서 대중식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삼계탕은 피로회복 효과가 있어서 여름 피로 대책으로, 또 몸을 따뜻하게 하는 추운 겨울에 잘 먹는다.
영양돌솥밥
영양돌솥밥은 피로회복 빈혈개선 등에 약효가 있는 소재를 모여서 진 돌솥밥이다.
인삼 외에 대추 밤 검은콩 은행 완두콩 등 여러 가지 곡류나 콩류와 일인분 쌀을 같이 넣고 일인분 솥으로 밥을 짓는다. 한국 음식점에서는 많은 반찬들과 함께 정식이 되어 있다.
인삼튀김 및 인삼죽 등
인삼 튀김은 벌꿀을 지고 먹으면 아이들의 간식에 적당하고 많은 가정에서 만들어진다.
또 과식이나 속취 등으로 위가 트릿할 때나 식욕이 없을 때에는 인삼죽을 먹으면 좋다. 인삼 외에 대추나 잣이 들어 있다.
맺음말
본격적으로 고령사회를 맞이한 일본.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지내는 것은 만인 공통의 소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하거나 시골에 가서 살기를 선택하는 등 각자 강구해서 풍요로움을 만끽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 소원과 반대로 암을 비롯한 생활습관병 환자는 증가 일로를 걷고 있다.
그러한 상황의 일본에서는 할 수 있으면 병원의 도움을 받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있어서 사프리먼트에 의한 질병 예방이나 치유에 의지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그 의식을 반영해서 많은 건강식품이 생기고 있는데, 그것들은 유행하다가 사라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또 그 어느 것도 우수한 효능을 선전문귀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진짜인지 그 판단이 지극히 어려운 상황이다.
약 20년간 인삼 효능에 대해 연구해 왔지만, 지금의 일본만큼 인삼이 필요한 시대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인삼은 2000년 이상의 세월 속에 쓰이지 않게 되지도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애용해온 생약이다.
또 현대에서는 1년간에 수백에 이르는 실험데이터가 학회 등에서 보고되고 그 효능효과가 더욱 밝혀지고 있다. 많은 건강식품에는 없는 2000년 이상의 실적과 여러 가지 과학적 데이터의 존재는 인삼이 진짜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업무상 여러 사람에게 사프리먼트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 사프리먼트란 자연치유력을 꺼내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렇게 확신한 계기를 주던 것이 바로 인삼에 대한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였다. 인삼이라고 하면 '자양강장'이라는 말이 바로 떠오른다.
그러나 단순히 '자양강장'이라고 쉽게 말할 수 없는 더 깊은 역할이 인삼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생명의 균형을 회복하는' 즉 '자연치유력의 근본이 되는 호메오스타시스를 강화 및 보강하는 것'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졸서 '사프리먼트 활용 바이블'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그러면, 인삼을 통하여 불치 암 선고를 극복한 실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 나는 2006년 1월에 모 암센터에서 말기 폐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에 대해 일본에서 가장 권위있는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선고를 받았던 것입니다. '절망'이라는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큰 충격이 몸속을 전류처럼 흐르고 온몸의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날의 납색 하늘처럼 마음도 무거워졌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나의 아내는 18년 전 유방암의 경험을 했습니다. 그 후, 수동적 의술에 한계를 느끼고 대체의료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포닌 가능성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 때 알고 있었던 것은 인삼과는 다른 종류의 사포닌이었는데. 고지 이전에 내가 소량 섭취했는데도 반응이 없었기 때문에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서양의학이 포기한 말기암인 나는 누긋하게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필사적으로 알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럴 때, 사포닌을 몸속에 들이기 위해서는 어떤 종류의 유산균이 필요한 것을 아내의 친구가 알려주고, 인삼과 유산균의 연구를 하고 계시는 하세가와 선생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하세가와 선생님은 바로 인삼과 유산균을 보내주셨습니다. 나는 그것을 섭취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소변을 보는데 힘이 나고 몸의 대사가 좋아져서 그 반응을 실감했습니다. 나는 하세가와 선생님을 직접 만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는 그때까지와 다른 나 자신이 있었습니다. 몸속에서 버쩍버쩍 기운이 나왔습니다. 하세가와 선생님과의 면회가 나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인삼은 분말로 하루에 최고 10g 섭취했습니다. 유산균은 모처럼 배에 정착하지 않아서 지금도 매일 섭취하고 있는데, 약간 씁쓰레한 맛도 반갑고 즐겁습니다.
4월부터 '이레싸'를 복용했습니다. 일시기 간기능 저하를 보였는데, 큰 일이 되지는 않고 현재는 정상화되었습니다. 다른 부작용도 없고 전이한 암은 다 사라지고 원발소도 흉터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종양 마커는 정상치가 되었습니다.
내가 지금 기적적으로 위기를 탈출하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은 하세가와 선생님과 인삼 덕분임을 절실히 실감하고 있습니다.
'암은 인생병입니다'라고 하세가와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인간이 원래 갖고 있는 자기치유력을 믿고 그것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는 이 1년으로 나날의 식사내용, 생활, 가족이나 일에 대한 사고방식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암이 된 덕분에 지금까지의 주박에서 해방되고 자신의 본모습이나 생활태도를 되찾았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라구치 요시타카 2006년 12월 25일 ]]
사실 자신의 자연치유력을 믿는 것을 서양의학에서는 소홀히 여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을 훌륭하게 실천하고 불치선고를 받은 '암'을 극복해서 이긴 자신감은 앞으로 큰 양식이 될 것이다. 아마 암난민 여러분께 큰 자극이 되리라 믿는다.
그래서 이 살아 있는 말을 많은 분들께 알려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본인의 양해를 받아 실명으로 소개했다. 하라구치씨의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런데, 인삼의 고향 한국에서는 윗사람이나 부모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려인삼을 선물하는 풍조가 정착하고 있다.
이것은 가장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마음의 상징으로써 인삼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즉, 인삼은 건강과 함께 풍요러운 사람과 사람 간의 정리를 운반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진짜 인삼을 보다 친근하게 여기고 고령사회를 풍요롭게 자내기 위해 소개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편찬했다.
여기서 소개한 내용은 배치약 정보지 '종이 풍선'에서 약 10년에 결쳐서 소개한 인삼과 각종 질병에 관한 만화와 칼럼을 합쳐서 더욱 새로운 데이터를 더하여 재편집한 것이다.
여러분의 삶이 웃음이 끊지 않는 마음도 몸도 건강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한다.
2007년 1월 길일
NPO법인 일본사프리먼트임상연구회 대표이사 하세가와 히데오
하세가와 히데오 Hasagawa H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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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고려인삼을 사용한 대표요리로서 한국에서 가장 친숙한 것이 삼계탕이다. 삼계탕은 닭의 배에 찹쌀 마늘 밤 대추 등을 넣고 삶은 요리다.
옛날에는 왕실에서만 먹었던 요리입니다만, 지금은 한국 어느 가정에서도 만든다.
또 시내에는 퍼스트푸드처럼 싸게 제공하는 레스토랑도 있어서 대중식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삼계탕은 피로회복 효과가 있어서 여름 피로 대책으로, 또 몸을 따뜻하게 하는 추운 겨울에 잘 먹는다.
영양돌솥밥
영양돌솥밥은 피로회복 빈혈개선 등에 약효가 있는 소재를 모여서 진 돌솥밥이다.
인삼 외에 대추 밤 검은콩 은행 완두콩 등 여러 가지 곡류나 콩류와 일인분 쌀을 같이 넣고 일인분 솥으로 밥을 짓는다. 한국 음식점에서는 많은 반찬들과 함께 정식이 되어 있다.
인삼튀김 및 인삼죽 등
인삼 튀김은 벌꿀을 지고 먹으면 아이들의 간식에 적당하고 많은 가정에서 만들어진다.
또 과식이나 속취 등으로 위가 트릿할 때나 식욕이 없을 때에는 인삼죽을 먹으면 좋다. 인삼 외에 대추나 잣이 들어 있다.
맺음말
본격적으로 고령사회를 맞이한 일본.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지내는 것은 만인 공통의 소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하거나 취미생활을 하거나 시골에 가서 살기를 선택하는 등 각자 강구해서 풍요로움을 만끽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 소원과 반대로 암을 비롯한 생활습관병 환자는 증가 일로를 걷고 있다.
그러한 상황의 일본에서는 할 수 있으면 병원의 도움을 받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있어서 사프리먼트에 의한 질병 예방이나 치유에 의지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그 의식을 반영해서 많은 건강식품이 생기고 있는데, 그것들은 유행하다가 사라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또 그 어느 것도 우수한 효능을 선전문귀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진짜인지 그 판단이 지극히 어려운 상황이다.
약 20년간 인삼 효능에 대해 연구해 왔지만, 지금의 일본만큼 인삼이 필요한 시대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인삼은 2000년 이상의 세월 속에 쓰이지 않게 되지도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애용해온 생약이다.
또 현대에서는 1년간에 수백에 이르는 실험데이터가 학회 등에서 보고되고 그 효능효과가 더욱 밝혀지고 있다. 많은 건강식품에는 없는 2000년 이상의 실적과 여러 가지 과학적 데이터의 존재는 인삼이 진짜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업무상 여러 사람에게 사프리먼트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 사프리먼트란 자연치유력을 꺼내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렇게 확신한 계기를 주던 것이 바로 인삼에 대한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였다. 인삼이라고 하면 '자양강장'이라는 말이 바로 떠오른다.
그러나 단순히 '자양강장'이라고 쉽게 말할 수 없는 더 깊은 역할이 인삼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생명의 균형을 회복하는' 즉 '자연치유력의 근본이 되는 호메오스타시스를 강화 및 보강하는 것'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졸서 '사프리먼트 활용 바이블'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그러면, 인삼을 통하여 불치 암 선고를 극복한 실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 나는 2006년 1월에 모 암센터에서 말기 폐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암에 대해 일본에서 가장 권위있는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선고를 받았던 것입니다. '절망'이라는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큰 충격이 몸속을 전류처럼 흐르고 온몸의 힘이 빠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날의 납색 하늘처럼 마음도 무거워졌습니다.
그러나 다행이도 나의 아내는 18년 전 유방암의 경험을 했습니다. 그 후, 수동적 의술에 한계를 느끼고 대체의료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포닌 가능성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 때 알고 있었던 것은 인삼과는 다른 종류의 사포닌이었는데. 고지 이전에 내가 소량 섭취했는데도 반응이 없었기 때문에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서양의학이 포기한 말기암인 나는 누긋하게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필사적으로 알아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럴 때, 사포닌을 몸속에 들이기 위해서는 어떤 종류의 유산균이 필요한 것을 아내의 친구가 알려주고, 인삼과 유산균의 연구를 하고 계시는 하세가와 선생님을 소개 받았습니다. 하세가와 선생님은 바로 인삼과 유산균을 보내주셨습니다. 나는 그것을 섭취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소변을 보는데 힘이 나고 몸의 대사가 좋아져서 그 반응을 실감했습니다. 나는 하세가와 선생님을 직접 만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는 그때까지와 다른 나 자신이 있었습니다. 몸속에서 버쩍버쩍 기운이 나왔습니다. 하세가와 선생님과의 면회가 나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인삼은 분말로 하루에 최고 10g 섭취했습니다. 유산균은 모처럼 배에 정착하지 않아서 지금도 매일 섭취하고 있는데, 약간 씁쓰레한 맛도 반갑고 즐겁습니다.
4월부터 '이레싸'를 복용했습니다. 일시기 간기능 저하를 보였는데, 큰 일이 되지는 않고 현재는 정상화되었습니다. 다른 부작용도 없고 전이한 암은 다 사라지고 원발소도 흉터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종양 마커는 정상치가 되었습니다.
내가 지금 기적적으로 위기를 탈출하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것은 하세가와 선생님과 인삼 덕분임을 절실히 실감하고 있습니다.
'암은 인생병입니다'라고 하세가와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인간이 원래 갖고 있는 자기치유력을 믿고 그것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나는 이 1년으로 나날의 식사내용, 생활, 가족이나 일에 대한 사고방식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암이 된 덕분에 지금까지의 주박에서 해방되고 자신의 본모습이나 생활태도를 되찾았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라구치 요시타카 2006년 12월 25일 ]]
사실 자신의 자연치유력을 믿는 것을 서양의학에서는 소홀히 여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을 훌륭하게 실천하고 불치선고를 받은 '암'을 극복해서 이긴 자신감은 앞으로 큰 양식이 될 것이다. 아마 암난민 여러분께 큰 자극이 되리라 믿는다.
그래서 이 살아 있는 말을 많은 분들께 알려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본인의 양해를 받아 실명으로 소개했다. 하라구치씨의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런데, 인삼의 고향 한국에서는 윗사람이나 부모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려인삼을 선물하는 풍조가 정착하고 있다.
이것은 가장 소중한 사람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마음의 상징으로써 인삼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즉, 인삼은 건강과 함께 풍요러운 사람과 사람 간의 정리를 운반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진짜 인삼을 보다 친근하게 여기고 고령사회를 풍요롭게 자내기 위해 소개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편찬했다.
여기서 소개한 내용은 배치약 정보지 '종이 풍선'에서 약 10년에 결쳐서 소개한 인삼과 각종 질병에 관한 만화와 칼럼을 합쳐서 더욱 새로운 데이터를 더하여 재편집한 것이다.
여러분의 삶이 웃음이 끊지 않는 마음도 몸도 건강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한다.
2007년 1월 길일
NPO법인 일본사프리먼트임상연구회 대표이사 하세가와 히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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