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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인삼요법
<18> 암과 고려인삼
입력 2007-12-24 17:58 수정 최종수정 2007-12-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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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이 암세포를 아포토시스(자멸사)로 쫓아 보낸다

암세포에 인삼을 투여함으로써 아포토시스(자멸사)을 확인한 예가 다수 발표되었다. 인삼은 암에 대해 '면역력을 높인다' '이물질을 배제하다' '암을 배제한다'는 작용이 알려지고 있는데, 아포토시스도 그 작용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암세포도 인삼으로 정상세포로 유도된다

암세포의 특징에는 '억제되지 않고 멋대로 증식하다' '협조성이 없고 자기중심' '개별로서는 약하고 집단이 되면 도당을 짜다' '싫은 것을 배제하다'는 점이 있다. 마치 미숙한 사람 같은데, 인삼에는 이러한 미숙자를 성숙한 원래 세포로 돌리는 힘이 있다.

이것을 암세포의 분화유도(정상세포화 유도)라고 한다. 각종 암에 대해 분화유도가 보고되고 있다.

암과 싸우는 면역력을 도와준다!

암세포의 싹은 끊임없이 발생하는데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면역력 덕분이다. 실험에 의하면 인삼사포닌 대사물은 암에 대항하는 내추랄킬러세포나 마크로파지의 작용을 도와주는 것이 확인되었다.

암세포란 체내의 자신의 세포가 돌연변이해서 발생한 것인데, 다행히 인간의 면역력은 이 체내에 발생한 암세포에 대해서도 이물질로 판단하여 지워 없앤다.
 
암세포는 방사선이나 화학물질 등 이니시에이터에 의해 항상 발생하고 있다. 그 숫자는 10억회라고 한다. 한평생을 80년으로 한다면 하루에 참으로 3400회나 암세포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가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은 이 면역기능이 작용하고 암세포를 공격해서 구제하기 때문이다.

체내에서 암세포가 발생하면 바로 내추랄킬러세포가 공격을 가하여 그것을 먹어버리려고 한다. 또 마이크로파지는 암 발생 정보를 헬퍼T세포에 보내고 사령관인 헬퍼T세포는 킬러T세포 등의 공격세포에 명령을 내리고 암세포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러한 면역계에 대한 사포닌 대사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모델 실험을 했다.

악성 메라노마세포를 쥐의 꼬리세포에 주입하고 피부암이 폐에 전이하는 모델을 만들었다.

암이 이식된 쥐의 폐에서는 피부암이 전이를 시작한다. 그런데, 쥐 중의 다른 군에는 암세포를 이식하기 전에 미리 내추럴킬러세포를 제거하는 안티아시아로 (anti-Asialo)GM1이라는 역물을 주사했다. 즉, 이 군의 쥐는 내추럴킬러세포가 결여하고 있다.

또 다른 군의 쥐에는 마크로파지를 제거하는 약물인 2-클로로아데노신을 주사했다. 이 군의 쥐에는 마크로파지가 결여하고 있다.
 
그리고 각 군의 쥐에 대해 암세포를 이식하기 전에 사포닌 대사물 M4를 5일간 경구 투여했다.

이렇게 해서 각종 케이스를 만든 다음에 암세포를 이식하고 14일째에 쥐에서 폐를 빼내고 피부암 전이수를 계측한 것이다.

안티아시아로GM1을 투여한 쥐의 폐 전이수는 투여하지 않았던 쥐의 5배가 되어 있다. 혹은 2-크로로아데노신을 투여한 경우, 폐 전이수는 1.5배 증가했습니다. 암세포 전이 억제에는 내추랄킬러세포가 크게 관여한 것을 알 수 있다.
 
또 사포닌 대사물 M4를 1mg 투여한 경우 50%, 안티아시아로GM1을 투여한 경우 20% 억제되었다.

2-크로로아데노신을 투여한 경우 40% 억제되었다. 안티아시아로GM1을 투여(내추랄킬러세포가 결여)한 경우보다  2-크로로아데노신을 투여(마크로파지가 결여)한 경우가 현저히 억제되었는데, 그것에서 사포닌 대사물 M4는 내추랄킬러세포의 암세포장애활성(내추랄킬러 활성)을 증강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냉증

너무 따뜻하게 하면 냉증을 부른다

서양의학 의학서에는 냉증이라는 말이 없다.

차가와진다고 느끼는 감각이 어떠한 질병과 결부된 증상의 하나라고 간주할 경우, 냉증이라고 한다. 그것 자체가 질병아니라 감각 문제이기 때문에 개인차가 있는데, 차가와지는 느낌을 민감하게 받는 사람에게는 우울한 문제이다.

여러분은 손가락이나 발끝이 차가와질 때, 어떻게 대응하십니까? 사실, 그 대응방법이 착각일 수도 있다.

냉증을 늘 있는 일이라고 해서 단념하지 마세요!

'냉증'이 여성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냉증으로 고생하는 여성이 많다. 체질이라서 할 수 없다고 포기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무거운 질병이 숨어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늘 있는 일…이라고 단념하지 말고 이것을 계기로 다시 대책을 세워보자..

냉증이란 질병인가?

여성의 70%는 냉증이라고 합니다만, 의외로 서양에서는 '냉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따라서 서양의학에서는 치료법도 확립되어 있지 않았다.

냉증 원인으로는
(1) 비만으로 피하지방의 바깥쪽이 차가와진 상태
(2) 자율신경 작용이 둔하다
(3)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이 부족하다
(4) 몸이 차가운 음식물을 좋아하다 ..... 등입니다.

대책은?

냉증의 개선책은 '혈액순환을 잘 해주는 것' 뿐이다. 왜냐하면 적혈구는 모세혈관까지 산소를 운반해서 주위에 있는 세포에 주고 그 대신 탄산가스를 받고 심장에 돌아온다. 이때 모세혈관의 흐름이 나쁘면 그 주위의 세포는 산소부족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에너지가 저하하고 온도가 내려가고 그 '차가와지는 느낌'이 뇌에 전해진다.

이것은 '이대로 가면 세포가 기능하지 못하게 된다'는 소위 경고 메시지. 빨리 혈액을 잘 돌게 하는 필요가 있습니다.

식생활에서는 반드시 아침식사를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날것을 피하고 조리한 따뜻한 것을 섭취해야한다.

양질 단백질은 몸을 천천히 따뜻하게 하고 대두나 견과류에 포함된 비타민E는 혈행을 좋아지게 한다. 마늘에 포함된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을 넓힌다. 적당한 운동이나 발바닥 마사지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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