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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인삼요법
<17> 스트레스와 고려인삼
입력 2007-12-04 17:5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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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사포닌이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생활에 원기를 불어들이고 건강에도 좋다.

그러나 과도한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을 계속해서 자극하고 말소혈관이 지속적으로 수축해서 혈류장애를 일으키고 만성적인 냉증, 어깨 통증, 변비의 원인이 된다.

게다가 고혈압 고혈당 면역저하에 인한 감기 등 감염증을 쉽게 일으키고 암 등의 발생율도 높아진다.

스트레스가 있으면 그것에 비례해서 생산되는 것이 콜티졸이라는 물질이다.

이것은 스트레스호르몬이라고도 하고 스트레스로 시상하부가 흥분하면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분비되고 그 자극으로 부신피질에서 콜티졸이 분비된다.

타치카와 에이이치 조교수는 이 부신피질세포와 인삼사포닌 대사물 'M4'를 함께 배양할 경우, 콜티졸 합성을 저해하고 세포에서의 분비를 극단적으로 억제한다고 발표했다. 

인삼은 피로를 완화한다

택시 운전기사 23명을 두개 그룹으로 나눠 한편에는 인삼분말 캡슐을, 더 한편에는 인삼분말을 뺀 캡슐(플라시보 : 위약)을 줬다.

산업피로연구회 기준을 따라서 피로도 제1군(졸음과 나른함 증후군...두중감, 전신권태, 다리가 나른하다, 졸다, 눈이 피로하다, 멍청하다 등)을 작업 전과 작업 후에 비교했다.

그 결과, 플라시보군에 비해 인삼투여에 의한 개선효과가 나타나 집중력의 표준이 되는 플리카값의 현저한 개선이 확인됐다.

플리카값 : 점멸하는 빛이 연속해서 보이는가, 아물거리게 보이는가, 그 경계 주파수로 안정 피로 및 대뇌피질의 인식과 정보 처리 속도 지표가 된다.

암과 고려인삼

정신적 충격이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미국의 사이먼턴 박사의 조사에 의하면 암환자는 공통적으로 암발증 1~2년 전에 사별 이혼 파산 등 큰 정신적 충격을 경험한 것을 알 수 있다.

또 그 정신적 충격을 질질 끌고 있어서 부정적 정신상태이었다는 것도 보고되고 있다. 즉, 그러한 정신상태가 면역력 저하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정신적 절망감이 크면 클수록 몸에 대한 영향이 크다.

정신안정을 위해서는 인삼

질병은 정신적 충격 등 마음 상태에 주된 원인이 있는데, 인삼은 정신을 안정시키는 대표적인 생약이다.

즉, 인삼은 교감신경 내분비계의 항진과 대사계의 신진대사가 저하해서 생기는 스트레스 불면 불안 자율신경실조증 등에 효과가 있다.

정신적 충격 등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콜치졸이라는 물질이 부신피질세포에서 생산된다. 콜치졸은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긴장시키고 말소혈관을 지속적으로 수축시키고 혈류장애를 일으켜서 만성적인 냉증 오깨 통증 변비의 원인이 된다.

그와 동시에 기력 저하를 초래하여 불면 불안 자율신경실조 등 증상이 되는 것이다.
 
인삼 사포닌 대사물이 부신피질세포의 콜티졸 합성(스트레스호르몬)을 저해하여 교감신경 균형을 조절해서 기분을 안정시키고 대사기능을 정상화하고 해독 및 배설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혈행도 좋아진다.

인삼은 스트레스 대응력을 높인다

스트레스를 느꼈을 때 체내에서는 스트레스호르몬(OH)이 분비된다.

이 스트레스호르몬은 장기에 장애를 일으키는데, 그와 동시에 체내에서는 '수복호르몬(S)'도 분비된다. 수복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어 있으면 장애가 일어나지 않는다.
 
인삼은 암환자의 스트레스 대응력을 높인다.

암환자의 특징은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력' (S/OH)이 극단적으로 저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주 하찮은 일에도 큰 스트레스를 느끼고 스트레스호르몬(OH)에 인한 장기장애를 일으키고 회복할 수 없게 된다.

그런데 그림 1을 보면 인삼을 섭취하면 2주 후에는 스트레스 대응력이 건강한 사람과 거의 비슷한 수준에 회복한 것을 알 수 있다.

인삼은 스트레스를 쌓이지 않고 사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인삼은 스트레스 환경에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혼잡한 환경에서 사육한 쥐를 인삼투여량을 다르게 한 2군과 무투여군의 3군으로 나눠 암을 이식해서 증식하는 암조직 체적을 비교했다.

인삼을 투여한 경우, 투여한 량에 따라서 부신수질에서 아드레나린이 분비되어 항암면역작용을 하는 내추널킬러 (NK)세포 활성이 저하하는 것이 알려지고 있는데, 인삼 작용은 스트레스로 저하한 NK활성을 다시 활성화하는 것이 밝혀졌다.

해명되었다! 사포닌대사물의 놀라운 작용

어떠한 실험에서는 시험관에 간암 세포를 넣고 인삼 유효성분인 '사포닌'을 더하면 1년 후에는 정상화 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또 사포닌이 체내에서 어떻게 약효를 발휘하는지, 그 수수께끼가 해명되었다.

그 열쇠는 '장내세균'에 있었다. 체내의 선한 장내세균은 소화를 보조하거나 혈압 혈당치를 개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장내세균이 사포닌을 분해하고 그때 만들어지는 대사물이 암에 유효적이었다는 것이다.

이 대사물에는 'M1'이라는 이름이 지워졌다. 'M1'에는 현저한 효가가 세 가지있다. 하나는 암 전이를 억제하는 것. 두 번째는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억제하고 사멸시키는 작용이다. 세 번째는 암 발생을 억제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이 해명됨으로써 사포닌 대사물이 제약화되는 일도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우선 일상적으로 인삼을 잊지 말고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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