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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인삼요법
<13> 간장
입력 2007-09-11 14:33 수정 최종수정 2007-09-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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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간장이기 때문에

'간요' '심간' 등 물사의 중대함이나 중요성을 뜻하는 말에는 '간'이라는 문자가 들어 있다.

간장은 체내에서 가장 큰 장기이며 중량은 평균적인 성인에서 약 1.5kg. 해독 및 혈액 정화, 영양소 저장 등 500가지나 되는 복잡한 기능을 갖고 있고 우리들 건강에 큰 역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그 반면 간장은 말하지 않는 장기라고도 하고 정말로 얌정하다고 할까, 조심성스럽다거나 할까

간장에 장애가 일어나면 체내에 많은 이상이 생긴다. 그런데 이상이 발생해도 스스로 어지간히 의사표시를 하지 않는다. 간장은 재생능력이 높고 완강하기 때문에 가벼운 장애가 있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린다.

큰일이 나기 전에 간장이 보내 오는 주의신호를 빠뜨리지 않고 빨리 알아내고 보호하도록 유의하자.. 

간장이 발하는 얌전한 주의신호란?

위나 장에서 소화 및 흡수된 음식물 영양소를 각 장기에서 도움이 되는 형태로 만들어서 보내는 것이 간장이다. 일반적으로 '위가 아프다' '배가 부른다' 그런 말을 사용하지만, '간장이 아프다'라는 말은 아마 거의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간장이 이상을 전하려고 보내 오는 신호를 소개한다.

우선 온몸이 나른하다. 몸을 혹사하지도 않는데 온몸이 나른하다...이것은 간장의 해독능력이 약해지고 독소가 혈액중에 늘어나기 때문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뇌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상태가 많아지기도 한다.

가슴 부분의 모세혈관이 붉게 떠오르는 현상 외에도 건강한 사람에 비하여 손바닥이 붉게 되는 것도 큰 특징이다.

그리고 알코올을 분해하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평상시 술을 많이 마셨던 사람이 갑자기 못마시게 되었다는 경우도 주의가 필요하다.

간장 검사는 그겋게 복잡하지 않다. 주치의에게 상담하면 좋다.

피로한 간장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우선 식생활...양질 단백질이 간기능을 높인다. 매일하는 식사에서 청국장(낫토)나 두부를 섭취하자. 참깨에 포함된 항산화물질도 이상적인 성분이다. 그리고 닭 소 돼지의 간도 권한다. 신선한 가막조개를 사용한 국이 좋다는 이야기도 유명하다. 간장 피로를 느끼면서 술을 과음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자살행위이다.

옛날이라면 '간장질환은 술을 좋아하는 아저씨의 질병'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 늘어나고 있는 것이 여성의 지방간. 이것은 과도한 다이어트가 가져오는 비극이다. 식사량을 억제하고 기아상태가 되면 간장이 온몸의 지방을 모아서 에너지를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간장 그 자체도 에너지 부족이 되고 모은 지방만이 남게 되는 것이다.

할머니가 이야기한 반신욕은 간장의 혈류량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덥지 않는 물에 명치까지 담그고 이마나 가슴에 약간 땀날 때까지가 표준이다.

간장과 고려인삼

아무리 열심히 일하는 간장이라도 무리는 금물! 고려인삼이 잘 보호합니다.

간장질환

간장질환에는 급성간염 만성간염 지방간 간경변 등이 있습니다. 급성간염에서 가장 많은 것은 바이로스에 인한 것인데, 보통 A형간염은 만성화하지 않습니다만, B형간염에서는 캐리어라고 불리는 유아기에 감염한 사람이 나중에 간염을 발증해서 만성화된 경우가 있습니다. C형간염은 장기화하기 쉽고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 외에도 알코올이나 약이 윈인이 되는 간장애가 있고 염증이 반복되면 간경변으로 진행합니다.

인삼은 숙취나 지방간을 예방한다

인삼은 간세포 재생을 보조하는 것이 해명되었다. 즉 인삼이 염증을 일으킨 간장을 빨리 회복시키고 간질환으로 빠지지 않게 하는 방파제가 되는 것이다.

또 인삼은 술을 마시는 사람의 간장을 보호하는 것도 주목을 받고 있다. 간장에 알코올이 들어가면 알코올 분해효소가 알코올을 물로 바꾼다. 그러나 알코올량이 많으면 다 처리하지 못하고 알코올은 지방으로 바꾸고 축적된 지방은 지방간의 윈인이 된다.

그것에 대해 '인삼 사포닌은 간장 알코올 탈수효소(주된 알코올 분해효소)를 활성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쥐에 알코올이 들어간 먹이를 주고, 인삼도 함께 들어 있는 먹이를 준 쥐와 비교했는데, 알코올만의 쥐 간장에는 지방이 쌓이고 인삼도 병용한 쥐에는 그다지 쌓이지 않았다는 실험 보고도 있다. 특히 술을 마시는 한 시간 전에 인삼을 섭취하면 그 효과는 최대로 된다고 한다.

인삼은 체내 해독 및 배설을 촉진하고 간기능을 회복한다

인삼은 해독기관인 간장이나 신장 기능을 정상화하고 약에 인한 부작용이나 내장 기능장애를 회복한다.

또 피부병 기미 여드름 등은 피부 하층부의 신진대사 저하 즉, 대사계 또는 해독배설계(신장이나 간장 등) 기능이 저하해서 일어나는 증상이다. 인삼은 이런 증상에도 효과가 있어서 잚은 피부를 되찾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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