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타이틀 텍스트
2008 CEO made in innovation
<9> 신풍제약 장현택 사장
이권구
입력 2008-01-24 21:47 수정 최종수정 2008-02-13 09:4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신풍제약(대표이사 장현택)은 올해 'Let's go 2008! 진실과 성실로 이룩하자 목표달성'을 경영목표로 정했다. 이를 통해 대내적으로 제약산업의 제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내실경영을 추구하고 대외적으로 세계 여러 곳에서 다국적기업들과 당당한 경쟁을 통해 해외시장에 개척에 선도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올해 20% 성장 2,300억 달성 매진

신풍제약은 지난해 내수 1,534억원, 해외 264억원 등 1,79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5.5% 증가한 수치. 올해는 내수 2천억을 돌파하고 해외수출 300억원을 달성해 지난해보다 20% 성장한 2,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회사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신약개발 및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고 행산성 향상에도 중점을 둔다는 각오다. 유통조직도 세부정비를 통해 마케팅 시장을 확대하고 우수인력 확보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할 방침.

또 신풍의 세계화를 위해 관리자 및 영업자의 순환보직을 통한 사전 태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특히 영업부 각 지점은 팀장제도를 소사무소제도로 승격해 조직관리를 강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총 40개 품목 런칭, 비만치료제 집중 육성

신풍제약은 올해 양질의 영업으로 약국 도매상 병원과의 공존공영 영업정책을 펼친다.특히 유통분야를 전문화 세분화해 고객을 만족시키고 고객이 감탄할 수 있는 마케팅 서비스 전략을 강화해 의사 약사의 다양한 요구를 신속히 시행해 나가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급변하는 제약업계의 제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발매예정인 총 40개 품목의 성공적인 시장진입 및 확판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방침. 이를 위해 신제품 발매를 통한 수익성을 향상시키고 영업사원의 디테일 능력을 더욱 강화시키며 특히 상반기 발매예정인 비만치료제 신제품들을 집중육성, 새로운 시장영역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일반약 강화 100억대 품목 4개로 확대

신퐁제약은 올해 일반의약품을 강화한다. 지금까지는 회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 정도에 부과했으나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비중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올해 발매할 총 40개의 제품 중 올해 '바로코민C+',과 '디아프리정'을 1월 발매하고 비만치료제 '제로살캡슐', 탈모치료제 '바로피나정' 등 일반약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거대품목도 확대시킨다는 방침.

신풍제약은 지난해 '하이알포르테주'가 기존 퇴행성관절염치료제 '하이알주'와 함께 급성장, 100억대 판매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200억대 제품으로 성장시켜 250억까지도 바라본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꾸준한 판매로 110억대 매출을 올린  대표품목 소염진통제 '록스펜정' 매출도 대폭 증대시킨다는 방침.

올해는 이들 100억대 제품 군에 항생제 '크라목신정 주 시럽'을 100억원대 품목으로  성장시키며 총 4개 제품을 100억원대 제품으로 성장시킨다. 항생제 '크린세프 시럽 캅셀' 과 '셉타신주',   항암제 '디독스캅셀' '파덱솔주' 등 올해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제품들.

특히 올해는 고혈압치료제 '하이탑핀정', 관절염치료제 '하이알포르테주',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롱정' 등을 품목군별 대표품목으로 선정, 집중적인 품목관리를 통해 거대품목으로 성장시킨다는 방침. 올해 발매예정인 '펜솔정', '피터민정' 등 비만치료제와 탈로치료재 '바로피나정' 등도 공격적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개량신약 및 퍼스트제네릭 신제품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매출액 대비 5% 이상 지속적 투자

신풍제약은 신약과 신제품 개발을 위해 제품개발 관련 부서의 인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고 산학 협동차원에서 연구소 및  대학 등과의 정보교유와 공동연구에 주력할 방침.

단기과제로는 원료의약품 국산화를 위해 항생제 항우울제 항혈전제 항선충제 및 소염진통제 등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의 과제를 발굴, 자체 합성기술을 통해 산업화를 꾀하고자 연구중이다. 이러한 연구개발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매출액대비 5% 이상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비용으로 투입해 기술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해외시장 다변화, 1,500만달러 달성

신풍제약은 합작법인인 베트남의 '신풍대우파마'와 수단의 'GMC' ,  중국의 '천진신풍제약유한공사' 등 국내 제약사 중 가장 많은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현재 안정화 단계에 돌입한 상태.

신풍제약은 지난해 이들 법인의 매출신장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 지난해 1,4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지역도 약 50여개국에 의약품을 공급했다. 올해도 베트남 수단 중국 등 해외 현지법인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의  시장에 꾸준히 진출할 예정. 특히 일본 및 아프리카의 신규 시장개척에 적극 힘을 쏟을 계획이다.

기존의 수출품에 더해 2008년에는 신제품의 적극적 홍보를 통해 1,500만달러를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9> 신풍제약 장현택 사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9> 신풍제약 장현택 사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