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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단골약국 따라잡기
<完>카나가와현의 트라이어드재팬
입력 2005-05-30 09:28 수정 최종수정 2006-09-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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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평가제 등 직능향상 도모


카나가와현에 1995년 12월에 설립된 트라이어트재팬은 총 18개의 체인을 운영하며, 사원 137명, 연간 29억1,000만엔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체인약국이다.

이러한 트라이어드재팬 체인약국도 다른 약국들만 마찬가지로 지역에 뿌리를 둔 약국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환자서비스 향상, 약사 직능향상, 약대생 교육 등에 주력하고 특화하고 있다.

환자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방법으로는 복약지도를 받는 환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전화박스형을 한 투약?복약지도카운터를 다른 약국보다 빠른 95년이라는 이른 시기부터 도입해 왔다.

현재 18개 체인중에 7개 약국이 전화박스형 복약지도카운터를 도입한 상태로, 환자로부터 ‘약의 설명을 확실히 들을 수 있다’ ‘질문?상담을 하기 쉽다’ 등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 환자의 직능향상을 위해서는 약사를 포함한 전사원을 대상으로 한 ‘능력평가제도’를 2002년부터 도입하고 있다.

이 제도는 회사나 약국이 설정한 목표에 따라서 개개 약사가 수치목표 및 과제목표 등을 분기별로 설정하고, 목표달성도에 따라 사원을 평가하는 것으로, 평가결과는 상여, 승급으로 반영된다.

또, 약국장, 신입약사 및 경력채용 약사 등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수제도도 도입하고 있다.

이 밖에 학회에서 연구발표를 적극적으로 하도록 권장하여, 세계약학회(FIP), 일본약사회학술대회 등에서 매년 10개에 가까운 과제들을 발표하거나 강연하고 있다.

한편, 약학생 실무실습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약학생의 교육에서는 카모메체인약국에서 매년 8명 정도의 약학생 실습을 실시하고 있는 한편, 앞으로 효고현에 출점 예정인 대형 고기능약국에서도 약대생 실습을 받을 예정이다.

트라이어드재팬의 노자와(野澤)사장은 “약대생 교육도 약국이 해야할 역할 중에 하나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은 계속해 나갈 것이다”고 약대생 실무실습에 대한 중요성을 어필하고 있다. 이밖에 트라이어트재팬은 약국사업 이외의 활동으로 신약개발지원사업 및 신약사업도 전개하는 등 약국이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선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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