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타이틀 텍스트
환인제약 - 이계관 사장
입력 2004-01-16 16:01 수정 최종수정 2006-09-29 14:5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 이계관 사장
원칙충실 자기관리로 매출관리 업데이트
자율과 책임영업 매출 15% 620억원 달성


환인제약(대표이사·이계관)은 금년 경영방침을 원칙에 충실·철저한 자기 관리로 설정하고 매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영업사원들의 자질향상을 통한 거래선을 확대하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키로 했다.

특히 환인은 정신분열증치료제 리페리돈정·골다공증치료제 아렌드정·항우울제 씨프람정이 시장서 각광받고 있어 매출목표 달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환인은 무리한 매출목표보다는 현실에 맞는 성장을 시현하고 성장보다는 내실위주의 경영정책을 펼친다는 것이다.

기본충실 각 부서 목표 투명 추진


전문경영인 체제를 갖추고 이계관 4대 사장을 맞게된 환인은 회사가 창립 이후 추구하였던 기본에의 충실과 도덕성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금년에도 각 부서의 목표를 투명하게 추진하며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회사의 발전은 보다 꾸준한 인재 육성과 변화된 환경에 맞는 내부 인프라 구축의 역량이 큰 밑거름이 된다고 판단, 그동안 추진했던 학습혁명을 통한 능력개발을 보다 구체화하여 건강관리, 지식관리 및 인성관리를 근간으로 하는 자기계발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거래처활성화 등 매출 15% 성장 620억원 달성


환인의 경영실적은 전년도 대비 약 11% 성장한 539억원의 매출을 추정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15%가 성장한 매출 620억원과 전년도에 비해 성장하는 순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외형보다는 내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금년도 영업정책은 자율과 책임을 통한 영업목표 달성을 슬로건으로 제품력을 집중화하고 거래처를 활성화하며, PM 역량과 교육을 강화한다는 핵심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우수한 제품력을 의약사들에게 올바로 전달할 수 있도록 디테일 능력을 강화하여 처방전 발행을 높이도록 한다는 것이다. 특히 기존 PM실에서 CNS실을 분리, 운영하는 조직적 변화를 꾀함으로써 신경정신과 영역에 더욱 전문화하고 집중화 할 계획이다. PM실서 CNS의 분리운영은 전체 매출서 40% 이상을 차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항우울제 씨프람정의 국내 정착을 계기로 금년에도 본격적인 선진 마케팅을 통한 영업목표 달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주력제품 집중화 매출 60% 점유


지난해 퍼스트제네릭으로 출시한 정신분열증 치료제 리페리돈정 및 미국 PBM사의 암을 비롯한 진단 키트류, 생동성 인정품목으로 출시한 폭세틴 캅셀 10mg, 펩스리드정의 전문의약품과 기타 일반품목에 대해서도 금년에 확실하게 시장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골다공증치료제 아렌드정, 비습관성 신경안정제 그란닥신정, 신경안정제 알프람정, 이뇨제 자록소린정 등 기존의 주요 품목군에 대해서도 매출 신장률을 지속적으로 높여 이들 품목을 중심으로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특화된 영역의 제네릭제품 출시, 약업경기의 불황속에서도 지난해 매출성장이 두 자릿수를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리페리돈 등 신제품의 출시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금년에도 시장성있는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금년도에는 현재 허가추진 중인 급성심부전치료제 한프주, ADHD치료제인 메타데이트 CD 서방캅셀, 주사용 철분 보급제 등의 신약을 비롯하여 고지혈증 치료제, 경구용 당뇨병치료제, 항전간제 등 생동성시험을 완료한 특화된 영역의 generic 전문의약품 6종과 약국영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일반의약품 3종을 적기에 개발, 출시함으로써 약국 거래선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

약국서 처방전수용·소비자들의 일반약 구매 패턴변화 등으로 일반약시장이 활성화되지 않고 있지만 분업이 정착되면 약국시장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일반의약품 출시 등 OTC시장에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ADHD치료제인 메타데이트CD 서방캅셀은 복용상의 문제점을 해결, 시장성장이 높은 품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환인제약은 ADHD치료제에 대해 의사·소비자들이 인식하고 있지 못하다고 판단, 이의 인지확산을 위해 환자·학부모·의사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그 동안 회사가 집중하여 왔던 치료 영역에서의 다양한 사업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회사의 이미지를 보다 확실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식물세포배양 연구의 결실로 상황버섯 균사체 생산이 성공리에 마무리됨에 따라 대량생산을 위한 설비를 구축, 의약품을 비롯한 다각적인 사업화 및 해외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황버섯균사체의 생산을 위해 40억원을 투입, 최신의 공정시설을 갖추도록 했으며 일본 등에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상황버섯균사체는 일본에 식품으로 수출하고 국내에서는 의약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상품화될 경우 최소 연간 7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제제·조성물개발에 역점


환인의 연구개발은 제제연구·생물공학연구팀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으며 제제 및 조성물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회사의 특화된 약효군에서의 국내 연구기관과 연구 제휴를 지속적으로 추진, 이미 체결된 품목에 대해서는 조속히 임상 실시 등 허가 등록 및 상품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중앙연구소의 축적된 자체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새로운 제형 연구 및 처방 개선을 통한 개량 신제품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렌드
강력 골흡수 억제작용 치료중지후 골밀도 유지


아렌드는 Bisphosphonate 계열의 알렌드로네이트 제제로, 골흡수를 담당하는 파골세포를 억제하고 골교체율을 폐경전 수준으로 감소시킴으로써 골량을 증가시키는 골다공증 전문 예방 및 치료제이다.

아렌드는 강력한 골흡수 억제작용을 나타낼 뿐 아니라 지속적이며 점진적으로 골밀도를 증가시키고 치료중지 후에도 상당기간 증가된 골밀도를 유지하게 한다. 또 척추골절뿐 아니라 고관절 골절의 위험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치료용량에서 골무기질화를 억제하지 않아 골연화증을 일으킬 염려가 전혀 없으며 부작용이 경미하여 장기복용에도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 제품이다.

아렌드는 폐경후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 외에도 스테로이드 투여에 의한 골다공증 등에도 우수한 효과가 인정된 제품이다.


씨프람정
부작용 적은 항우울제 내약성 강해 장기치료 적합


씨프람정은 덴마크 H.Lundbeck A/S사에서 개발한 SSRI(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 :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계열의 시탈로프람이 주성분인 우울증치료제로 전세계 2천만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 한 결과 우울증은 물론 공황장애 및 강박장애에도 우수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기존 제제에서 나타날 수 있는 항콜린, 진정 및 심혈관계 등의 부작용이 적고,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에 대한 내성이 잘 나타나지 않아 장기치료에도 적합한 제제로 평가받은 제품이다.

특히 씨프람정은 성인 및 노인환자 모두에 우수한 내약성을 지니고, 식사여부와 상관없이 하루 언제라도 복용 가능한 1일 1회 용법으로 선진 유럽에서는 이미 항우울제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환인제약 - 이계관 사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환인제약 - 이계관 사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