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타이틀 텍스트

백세혈통

메디팜/혈행·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돕는 건기식

기사입력 2022-05-26 09:54     최종수정 2022-05-26 09:55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메디팜(대표이사 조성환)이 혈행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백세혈통’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백세혈통은 ‘혈행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월경 전 불편한 상태 개선,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을 돕는 보라지유(감마리놀렌산함유 유지) 1,200(240)mg, ‘혈행 개선과 기억력 개선’을 돕는 은행잎추출물(플라보놀 배당체) 150(36)mg이 식약처 인증 기능성 최대함량으로 함유돼 있다.

감마리놀렌산은 오메가6 지방산의 일종으로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을 활성화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며, 체내 합성이 불가능한 필수 지방산이므로 외부 섭취가 필수적이다. 또한, 은행잎추출물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항산화 작용을 통해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부원료로 겨우살이추출물, 서양산사자추출물, 흑마늘추출물, 레몬밤잎추출물, D-α-토코페롤, 비타민B1, 비타민B6를 함께 담아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백세혈통은 원활한 혈액 흐름과 콜레스테롤 개선이 필요한 경우, 고혈압이나 심근경색 등의 질환이 걱정되는 경우, 평상시 인스턴트·육류·가공식품의 섭취가 많은 경우, 폐경으로 인한 콜레스테롤 수치가 급증한 여성, 환절기 피부 고민이 있는 경우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디팜 관계자는 “최근 네이처메디신(Nature Medicine)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도가 증가했다. 또한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심혈관질환은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분들뿐만 아니라 불규칙한 식습관과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로 심혈관 건강이 걱정되는 분들에게 백세혈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백세혈통은 산패 방지와 간편한 휴대를 위해 PTP 개별 포장을 사용했으며, 식물성 연질캡슐로 하루 2캡슐 복용하면 된다. 전국 메디팜 체인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사항은 메디팜 고객상담실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백세혈통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백세혈통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