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은 원래 없었다
을지의과대학교 임종호 교수 / 신일상사
사람들에게 불치병이라는 단어는 어떤 의미를 줄까? 왠지 눈앞이 깜깜해지고 세상 다 살은 자포자기 상태에 빠지지 않을까 싶다.
최근 발간된‘불치병은 원래 없었다’는 사람들의 이런 고정 관념을 깨주기 위한 책이다.
저자 을지의과대학교 임종호 교수는 불치병에 대해 “당신이 쌓아 올린 질병, 노력 없이 낫길 바라는가”라며 질책의 쓴 소리를 뱉는다. 이는 불치 또한 노력하면 나을 수 있다는 것.
‘불치병은 원래 없었다’는 현대 의학·과학 그리고 우주의 원리를 그림과 설명 방식으로 복잡한 인체의 신비를 한 단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엮은 책이다.
▲가격 ∥12,000원
▲본문 ∥264페이지
▲문의 ∥02) 843-3281
최근 발간된‘불치병은 원래 없었다’는 사람들의 이런 고정 관념을 깨주기 위한 책이다.
저자 을지의과대학교 임종호 교수는 불치병에 대해 “당신이 쌓아 올린 질병, 노력 없이 낫길 바라는가”라며 질책의 쓴 소리를 뱉는다. 이는 불치 또한 노력하면 나을 수 있다는 것.
‘불치병은 원래 없었다’는 현대 의학·과학 그리고 우주의 원리를 그림과 설명 방식으로 복잡한 인체의 신비를 한 단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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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6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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