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에 도가 있다
정세채 저/모색

이 책은 절제와 무욕의 경지에서 몸과 마음을 다스려온 큰스님들의 섭생법과 현대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실용적인 음식 건강법을 두뇌건강식, 고혈압과 당뇨, 아토피와 암 예방과 치료에 증상에 따라 실천해볼 수 있도록 구체적 활용법이 소개된 음식건강 가이드북이다.
인간의 운명·건강과 길흉화복에 미치는 음식의 영향력은 그 어느 시대보다 절대적일 정도로 중요해지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먹어온 음식과 식습관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은 약이나 주사로 간단히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긴 시간에 걸쳐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친 음식과 식습관을 변화시키는 노력은 불가의 전통적인 수행과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인내와 끈기, 집중을 요구한다. 매일같이 대하는 일상의 식탁에서 사람 사는 일의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이 책의 메시지는 '밥이 곧 하늘'이라는 메시지와 통하고, 숱한 건강서적들이 범람하는 현실 속에서 다소 무겁지만 국민건강의 새로운 길잡이로서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자 정세채 교수는 3년 전 '산사에 가면 특별한 식단이 있다'를 통해 약선식의 세계와 음식 건강법을 새롭게 부각시킨 연구자이다.
출판일 : 2003년 11월 25일
가격 : 12,000원
문의 : 02) 733-1757
오늘의 헤드라인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