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노환성 박사와 떠난 30일간의 남미일주
입력 2007-04-26 11:53 수정 최종수정 2007-04-2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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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huaia에서 찾아본 펭귄의 섬

△ Ushuaia에서 찾아본 바다표범과 폥귄 들의 천국

△ Argentin 남단의 Tierra del Fuego 국립공원  

△ 91,000톤에 3,000명의 고객과 승무원이 승선하는 Cerebrity Infinity 호

△ 마젤란 해협을 벗어난 후 비글 해협을 따라 북상하면서--

△ Chilian Fjord (칠레 피요르드) 의 절경

△ 남위 52도에 위치한 Punta arenas/ Chile 의 팽귄 보호구역

△ Puerto Monto / Chile 의 독일인 최초 이주 기념촌락

△ Chile 수도의 관문인 Valpareiso 해변

△ Valpareiso에서 볼 수 있는 후니쿨라(노래 제목으로 많이 듣던 이름이다)

△ Chile 의 수도인 Santiago, 멀리 안데스산맥의 자락이 보인다.

△ Santiago의 성모 마리아 상

△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Cusco / Peru, 택시로 운명이 바뀐 티코의 인기가 최고란다. 

△ 2,400 미터의 Urubamba / Peru에서 만난 잉카의 후예들, 그들도 우리와 같이 몽고반점이 있단다.

△ 잊혀진 채로 남아 있다가 발견된 잉카의 공중도시, Machu picchu/ Peru

△ 구름, 안개 그리고 비가 잦은 Machu picchu


△ Ica / Peru에서 찾아 본 사막의 모래산과 오아시스

△ Mexico city 에 있는 마야문명의 유적인 태양의 신전으로 불리우는 피라미드


△ Argentina 사람인 체 게바라가 더 유명한 Habana / Cuba

△ 마야 문명의 유적인 Chichenisa 의 피라미드, Cancun / Mexico

△ 가뭄이 들 때 마다 예쁜 소녀들을 제물로 바쳤다는 마야의 물웅덩이, 깊이가 25미터란다.  Cancun /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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