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조 원장의 심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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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심장마비

심장병 전문의와 생로병사 Digital Art

김영조원장

기사입력 2019-08-20 14:31     최종수정 2019-08-20 14:38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하나, , , ....... 서른' '2회 인공호흡' '하나, ....... 서른' '2회 인공호흡'

 

이른 아침,

운동을 간다고 준비하던 남편.

인기척이 없어 방에 가보니 가슴을 움켜쥐고 쓰러져 있었다.

심한 흉통을 호소하면서 곧 정신을 잃고 말았다.

119에 연락한 후, 심폐소생술을 하는 아내의 모습.

 

'급성심근경색증'이었다.

혈관성형술을 받은 후 회복되어 기적같이 소생하였다,

우연히 배운 심폐소생술.

이렇게 유용할 줄은.

 

급성 심근경색증은 평소 심장병을 앓고 있던 사람에게도 발생하나

평소 아무 증상도 없는 사람에게도

불청객처럼 소리 없이, 예고 없이 찾아와 우리의 목숨을 앗아 간다.

 

심장마비로 뇌에 혈액이 공급되지 못하여 5분 이상 지나면 뇌손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러면 심장이 회복되어도 뇌손상으로 인한 후유증이 남게 된다.

또한, 증상이 나타나고

아무리 늦어도 6시간 이내에 혈관을 뚫지 못하면 심근 손상이 크다.

 

심정지가 일어나면 즉시 심폐소생술.

 

작은 지식하나. 생명을 구한다는 생각.

평소에는 아무것도 아니나

심장이 힘들어할 때

생명을 지켜주는 심폐소생술.

                                                         김영조<김영조 심혈을 기울이는 내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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