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크, 크리에이터 희소와 공동개발 ‘보라 선크림' 출시
바이옴 레미디 톤업 선크림(보라) SPF50+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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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의 화장품 브랜드 ‘유이크’가 뷰티 크리에이터 ‘희소’와 공동개발한 신제품 ‘바이옴 레미디 톤업 선크림(보라) SPF50+ PA++++’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유이크는 기존 자사 선크림 제품이 최근 동종 카테고리에서 주목을 받음에 따라 브랜드가 가진 기술력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희소’의 전문가적인 안목을 바탕으로 톤업 선크림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약 6개월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만큼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는 물론 눈 시림과 지속성, 발림성, 밀착력까지 한 번에 잡으며 사용감과 제품력에 집중했다.
유이크 관계자에 따르면 보랏빛 베이스의 ‘바이옴 레미디 톤업 선크림’은 색상 대비를 주는 보색 효과를 통해 노랗고 칙칙한 피부톤도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인체적용테스트를 통해 24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는 뛰어난 톤업 유지력과 메이크업 부스팅 효과까지 확인받았다. 특히 매일 사용하는 선케어 제품인 만큼 눈 시림을 유발하는 성분은 모두 배제했으며, 유이크만의 특허받은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뷰티 크리에이터 ‘희소’는 “수많은 브랜드의 러브콜을 뒤로하고 어떠한 피부톤에도 칙칙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톤업이 되는 초밀착 선크림을 만들기 위해 제품력으로 승부를 보는 유이크를 첫 번째 공동 개발 브랜드로 선택했다”면서 “개발 단계부터 참여한 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론칭 전 사전 체험단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다양한 피부 타입의 구독자들을 만족시키며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유이크의 ‘바이옴 레미디 톤업 선크림(보라)’는 소셜 마켓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4월 1일 오후 6시부터 3일간 밀리언즈 셀렉트샵에서 마켓을 진행하며, 선론칭 기념 특별한 할인 혜택과 함께 선착순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유이크 자사몰에서는 오는 5일 공식 론칭한다.
한편 유이크는 신제품 톤업 선크림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마일드 선크림, 수분 베이스 84%를 함유한 수분 선크림 등 총 3종의 선케어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탄탄한 라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