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사 2Q 평균 매출 코스피 2116억원, 코스닥 557억원 |
| 2 | 보로노이, CMO에 ‘기업가치 30조원·경영권 변동’ 연계 스톡옵션 부여 |
| 3 | “RNA 치료제, 가능성의 시대 끝났다…암·AOC·AI로 확장" |
| 4 | 상장 제약·바이오사 2Q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1005억원, 코스닥 285억원 |
| 5 | 불법CSO, 제약사 "몰랐다" 방패 안 통해… 10대 리스크, 생존 요건은? |
| 6 | 경희대병원 윤경호 교수 “강스템바이오텍 오스카 2a상, 골관절염 치료 공백 메울 길 열었다” |
| 7 | 위고비, 소아 비만까지 영역 넓히나…68주 후 40% ‘비만 기준’ 벗어나 |
| 8 | 상장 제약·바이오사 2Q 평균 순이익 코스피 271억원, 코스닥 50억원 달성 |
| 9 | 상장 제약·바이오사 2Q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365억원, 코스닥 65억원 |
| 10 | 노벨상 크레이그 멜로 교수 “RNAi, 유전자 억제부터 생명정보 방어시스템까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전남 국립순천대학교 박종철(64, 한약자원개발학과) 교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인하고 동의보감에 수재된 약초의 효능을 정리한 책자를 펴냈다.
박 교수는 정부 공정서인 '대한민국약전'과 '대한민국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에 수재된 약초 중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약초 463종의 효능을 정리한 '한국의 약초'를 최근 발간했다.
1,043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책자는 동의보감 효능의 해석문과 원문, 조선시대 당시 한글 약초이름을 수록하고 약효해설, 한방 작용부위, 약용법을 쉽게 설명했다.
또 박 교수가 지난 13년간 직접 촬영한 2100여장의 약초와 한약 사진을 풍부하게 곁들여 도감으로서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저자의 약초 효능 연구결과도 인용한 이 책자는 식약처 공인 약초와 동의보감 한약의 효능 전문책자로, 일반인은 물론 연구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자로 평가받고 있다.
박 교수는 “ 매일 아침 연구실에 출근해 590개의 방대한 한방효능을 정리하고 나서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며 “지금까지 사용하는 한방효능은 대부분 한자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부 우리말로 알기쉽게 해석해 병기했고, 이 점이 이 책자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순천대 김치연구소장으로 김치 전문가로도 널리 알려진 박종철 교수는 다수의 한약전문서적 외 10여권의 김치 관련 책자를 펴냈다.
출판사: 푸른행복(전화: 02-3216-8401)
페이지 분량: 1,043페이지
정가: 5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