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린과 함께 가는 건강한생활
한국타우린연구회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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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린'의 신비한 작용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김병각 교수를 중심으로 1993년 국내 대학에서 타우린을 연구하는 교수들이 중심이 돼 '한국타우린연구회'를 설립, 올해 20주년을 맞이해 이 책을 편찬했다.
연구회는 지난 20년 동안 회원들의 타우린 연구결과와 해외 논문, 타우린 투고 글을 모아 일반인들에게 보다 쉽고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고 소개한다.
타우린은 사람을 포함한 동물의 조직에 흔히 있는 유기산이다. 포유류의 경우 타우린을 이자에서 합성하고, 타우린은 쓸개즙의 주 구성성분으로 쓰인다. 실제로 타우린을 처음 분리한 곳이 소의 쓸개즙이기 때문에, 소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타우린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오징어와 낙지 등의 신경섬유에도 타우린이 많이 있다.
타우린은 쓸개즙을 만드는 것 외에도 많은 생물학적 기능을 한다. 타우린은 근골격계를 만들고 심혈관계가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타우린은 뇌혈관장벽(blood brain barrier, BBB)을 통과할 수 있어서 신경전달물질을 막고, 해마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등 중추신경계의 기능을 조절할 수도 있다. 또 체내 활성산소를 막고, 삼투압을 조절하며 칼슘의 항상성을 지킬 수 있고, 지방조직을 조절해 비만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