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색 세계 약용식물도감'(原色世界藥用植物圖鑑)
LA거주 김기현씨, 2320종의 약용식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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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거주중인 80고령의 한 한인교포가 필생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최근 '원색 세계 약용식물도감'(原色世界藥用植物圖鑑)을 발간했다.
저자는 1923년4월생인 김기현씨. 김씨는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한후 지난 1975년 파라과이로 농업이민을 떠났으며 이후 약용식물과 인연을 맺고 평생동안 수집과 연구에 매진, 이번에 한권의 저서로 그 결실을 본것.
'원색 세계 약용식물도감'(原色世界藥用植物圖鑑)에는 2,320종의 약용식물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으며 약용식물 하나하나가 인체 어디에 좋은지를 표시했으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록했다.
도감의 큰 특징중 하나는 수록된 약용식물 전부를 저자가 UACC에서 수학한 아트를 바탕으로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으로 식물의 형상과 색채는 물론 특징까지 세밀하게 묘사된 부문은 보는이로 하여금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번 도감 출간과 관련 김씨는 "아마존강 유역에서 자라는 갖가지 약용식물을 보면서 식물도감 출간의 꿈을 키워 왔는데 35년만에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며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지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술회했다.
'원색 세계 약용식물도감'(原色世界藥用植物圖鑑)은 약학을 연구하는 연구자나 학생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좋은 참고도서가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213-239-0384. gihyun47@hotmail.com. sononhyu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