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전문 화장품 브랜드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이 마치 온천에 직접 다녀온 듯한 맑은 피부를 선사하는 유황온천 시리즈 ‘유황온천 세럼’과 ‘유황온천 미스트’ 2종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황 온천 세럼은 식물성 유황(MSM) 3%와 Colloidal Sulfur 0.1%를 농축 배합한 푸른빛의 촉촉한 세럼으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에 쌓여있는 노폐물과 스트레스를 정화해주는 작용을 한다. 제주산 용암해수가 베이스가 돼 미네랄 등의 영양이 가득해 유황온천을 직접 다녀 온 듯이 피부가 맑고 깨끗하게 정화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다량으로 함유돼 있는 콜라겐 성분은 유황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외부 침입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뿐만 아니라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을 더해 잡티와 주름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다.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황온천 미스트도 제주산 용암해수가 베이스로 들어가 각종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며 식물성 유황(MSM) 1%와 Colloidal Sulfur를 배합해 수시로 갖고 다니면서 피부에 온천한 듯한 풍부한 수분력과 윤기를 부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