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타이틀 텍스트

상처케어 해피홈 밴드

유한양행/밴드

기사입력 2018-07-19 10:45     최종수정 2018-07-27 18:1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은 ‘해피홈’ 브랜드인 ‘상처케어’ 해피홈 밴드 21종을 출시했다. 해피홈 상처케어 제품은 1회용 반창고, 습윤밴드 등 제품을 망라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2016년 해피홈 살충제를 출시한 이래 다양한 신제품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고,  ‘해피홈’은 홈키파와 에프킬라의 양대 브랜드가 수십 년간 공고히 구축해온 살충제시장서 3년만에 약 19%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했다.

살충제 업계에서 급성장 하고 있는 유한양행의 ‘해피홈’브랜드가 이번에는 상처케어 밴드 제품과 에어파스 등을 출시하며,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다.

현재 국내 밴드시장은 건식밴드와 습윤밴드로 나뉘어지고, 대일밴드와 메디폼 등 브랜드가 각각의 밴드 카테고리를 리딩하고 있다.

해피홈 밴드는 일반밴드, 탄력밴드, 아쿠아밴드, 드레싱밴드, 하이드로콜로이드 밴드 등 상처케어 제품군을 동시에 출시하며 다각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 밴드는 가벼운 상처 응급처치에 쓰여지지만, 상처의 경중과 상처부위, 크기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 다양한 종류의 밴드를 상처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처치료 매뉴얼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한양행 해피홈 브랜드는 출시 3년차인 올 여름 송은이, 김숙을 광고모델로 발탁, 밝고 유쾌한 이미지 광고를 TV에 방영하고 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인터뷰] 꿈을 현실로...의료 IT의 미래를 열다
폐쇄공포증 환자도 ‘MRI 촬영’ 편하게…촬영시간 확 줄인 ‘AI 영상복원 솔루션’
“정밀의학 초석 'WGS' 시대 개막…디지털이 바꾸는 의료 패러다임”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상처케어 해피홈 밴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상처케어 해피홈 밴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