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실

박스터/지혈제

기사입력 2009-03-02 13:52     최종수정 2009-03-02 13:5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박스터(대표: 손지훈)는 짧은 시간 내 지혈 가능한 지혈제 플로실(Floseal)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플로실은 새는 출혈에서 분출성 출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출혈에 일관된 효과를 보이며, 평균 2분 이내 지혈이 가능하다. 특히, 척추 및 정형외과 수술 시 출혈에는 90초 이내에 지혈 효과를 보인다.
 
또 지혈에 효과적인 젤라틴과 트롬빈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각각의 성분을 따로 사용할 때보다 더 빠른 지혈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약한 출혈에서 심한 출혈까지 모든 형태의 출혈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플로실은 1999년 유럽에서 시판되었고 미국 식품의약청 승인을 받아 2000년 미국에서 출시되었다.

국내에서는 2008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으며, 눈 이외의 부위에 대한 모든 외과적 수술 시 지혈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청 승인 신청 시 제출한 ‘임상시험 데이터’에 따르면, 플로실은 기존 지혈제보다 빠르게 지혈되고, 심한 출혈에도 탁월한 지혈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규칙한 상처 표면에도 쉽게 흡착되며, 기존에 적용하기 힘들었던 좁은 출혈 부위에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박스터 손지훈 대표이사는 “플로실은 빠른 지혈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술 중 혈액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효과적이다”며 “최근 출시한 플로실 등 앞으로 다양한 바이오서저리 제품의 개발 및 출시를 통해 수술 환자들의 빠른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로실은 미국 박스터에서 생산하며, 한국 내 판매는 ㈜NHS를 통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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