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약과 위드팜이 숙취해소용 음료조성물 '이온파'를 약국시장에 공급한다.

이 상품은 은(銀) 촉매장치를 활용, 3만 볼트 초고전압 알칼리성 전해질 이온수에 아스파라긴산, 구기자, 동충하초, 영지추출액 등을 혼합한 숙취해소용 음료조성물로서 한국이온이 KIST와 공동연구로 발명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롯데제약에서 제조한 국내 최초의 ‘초전압 알칼리성 전해질 숙취해소용 음료조성물’이다.

‘숙취해소용 음료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고(특허 제0450496호) 또한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시험을 비롯, 수많은 임상을 통해 기존 숙취음료와는 달리 체내 알코올을 직접적으로 신속히 분해하는 효과를 충분히 검증됐다고 한다.

회사측은 "어느 타 상품보다 빠르고 뛰어난 숙취해소 효과가 기존 숙취음료 시장장악은 물론 신규고객 창출을 통한 매출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위드팜(대표이사 박정관)을 통해 전국 약국으로 유통될 예정이며, 출시기념 이벤트를 오는 11월말까지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또한 밝혔다.

행사에서는 ‘이온파’ 5박스 주문시 1박스(10병)를 무료로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후 지하철 차내 광고게재, 전국 편의점 유통, 해외시장 진출, 각종 이벤트 실시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고히 하고, 판매시장을 빠른 시일 내에 확장할 계획이라고 한다.

문의 : 031-270-3344(www.withpharmma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