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시다스

한국MSD

기사입력 2003-05-30 17:03     최종수정 2003-05-30 17:03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침입성 아스페르질루스증에 적응증-정맥주사제 2종류

한국MSD는 6월 진균감염증치료제 '칸시다스 70mg 과 50mg 주사제(정맥)'를 출시한다.

칸시다스(초산카스포펀진)는 진균 세포벽의 구성성분인 '베타(1.3)-D-glucan' 의 합성을 억제하는 제품.

국내에서는 침입성 아스페르질루스증 치료에 적응증을 허가받았다.

한국MSD에 따르면 다른 치료법으로 치료가 되지 않거나 부작용으로 인해 다른 치료법을 계속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하며, 침입성 아스페르질루스증에 대한 'initial therapy'로서 사용경험은 없다.

회사측은 임상시험과 관련, Invasive candidiasis에 대해 칸시다스와 Amphotericin B를 비교한 시험(Modified ITT: Intention-To-Treat 분석) 결과 두 약물은 효과를 보였고, 정맥투여의 마지막 시점에서 양호한 반응을 보인 환자의 비율은 칸시다스군에서 73.4%, amphotericin B 군에서 61.7%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시험에서는 부작용 발생률도 칸시다스군이 지난 50년간 칸디다감염의 기준치료제로 사용돼 왔으나 독성 때문에 그 사용이 제한돼 온 Amphotericin B군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 첫날 초회량 70mg을 단 회 투여 후 둘째 날부터 1일 1회 50mg 씩을 유지용량으로 투여하며, 간 장애 환자에게도 증상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여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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