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프린
대한뉴팜
올 2월 코스닥에 상장된 대한뉴팜은 최근 해열진통제 '펜프린'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펜프린'은 아세트아미노펜, 에텐자미드, 살리실아미드의 복합처방으로 신속한 약효를 발휘한다고 한다.
특히 부작용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피린계성분의 이소프로안티피린을 함유하지 않은 것이 기존제품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은 "2분을 넘지않는 빠른 붕해속도로 체내에 신속히 흡수되는 장점을 갖고있어 기억력감퇴를 동반하는 두통, 스트레스나 만성피로에서 오는 두통등에도 신속하고 안전한 개선효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뉴팜은 코스닥상장이후 발매된 첫 제품인 '펜프린'을 약국과 도매시장등을 통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조만간 대대적인 대중광고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해열진통제시장은 500억원대 규모로 80여개사에서 180여개 제품을 시판하고 있으며 삼진제약의 게보린이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펜프린'은 아세트아미노펜, 에텐자미드, 살리실아미드의 복합처방으로 신속한 약효를 발휘한다고 한다.
특히 부작용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피린계성분의 이소프로안티피린을 함유하지 않은 것이 기존제품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은 "2분을 넘지않는 빠른 붕해속도로 체내에 신속히 흡수되는 장점을 갖고있어 기억력감퇴를 동반하는 두통, 스트레스나 만성피로에서 오는 두통등에도 신속하고 안전한 개선효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뉴팜은 코스닥상장이후 발매된 첫 제품인 '펜프린'을 약국과 도매시장등을 통해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조만간 대대적인 대중광고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해열진통제시장은 500억원대 규모로 80여개사에서 180여개 제품을 시판하고 있으며 삼진제약의 게보린이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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