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매연맹총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Pharmaceutical Wholesalers)가 오는 9월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서 개최된다.
이번으로 18번째가 되는 서울총회에는 18개국에서 모두 380명이 참가예정으로 있어 역대총회에 비해 규모면에서 가장 큰 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996년 제11차 호주시드니총회에서 1998년 서울총회 유치에 성공했으나, IMF사태로 인해 어렵게 얻었던 개최권을 반납한 바 있다.
세계의약품도매연맹이 2년마다 대륙을 오가며 개최하고 있는 총회는 세계의 의약품도매업을 통해 인류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는 많은 종사자들의 축제이기도하다.
때마침 유통일원화 조항이 日沒制로 인해 금년 말로 사라지는 상황에 봉착한 도매업계로서는 사활이 걸린 유통일원화 조항의 유예론 관철이란 최대의 현안해결과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야하는 숙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서울총회는 우리나라 도매업의 발전상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적인 의약품시장 변화를 분석할 수 있는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중요성을 갖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부여한다고 봐야한다.
선진국의 유력 제약 유통 업체들이 참가하는 이번 총회에서 도매업계는 우리나라 제약 유통산업 및 병원산업의 발전상을 참가국의 대표 제약사와 유통업체들에게 소개하게 될 것이다.
역대 대회에서 참가국들은 自國의 제약 유통 산업을 적극 소개하고, 세계 진출에 활용해 왔다. 때문에 이번 서울총회는 도매업계 입장에서는 한국 의약품유통산업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제약기업들의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정부와 국내 제약기업들도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상을 선진 제약 및 유통업체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도협은 국제적인 행사를 눈앞에 두고 오는 9월2일 복지부 앞에서 유통일원화 3년 유예를 위한 옥외집회를 갖기로 했다고 한다. 도협은 지난 7월 28일부터 복지부, 국회, 제약협회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펼쳐 왔다.
참가하는 선진제약 유통업체들에게 우리의 유통일원화가 오는 12월 말로 폐지된다는 사실을 접하게 한다는 사실이 도매업계를 당혹스럽게 할 수도 있지만 현실을 피할 수는 없다.
도협은 옥외집회를 통한 시위등을 자제하는 성숙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며, 정부는 3년 유예론이 마지막이라며, 유통의 선진화와 투명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는 도매업계의 처지와 입장을 감안하여 도매업계의 요구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라고 싶다.
힘들게 유치하여 개최되는 서울총회가 부디 성공적으로 치루어져 정부는 물론이고 제약 및 유통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주는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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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매연맹총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Pharmaceutical Wholesalers)가 오는 9월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서 개최된다.
이번으로 18번째가 되는 서울총회에는 18개국에서 모두 380명이 참가예정으로 있어 역대총회에 비해 규모면에서 가장 큰 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996년 제11차 호주시드니총회에서 1998년 서울총회 유치에 성공했으나, IMF사태로 인해 어렵게 얻었던 개최권을 반납한 바 있다.
세계의약품도매연맹이 2년마다 대륙을 오가며 개최하고 있는 총회는 세계의 의약품도매업을 통해 인류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는 많은 종사자들의 축제이기도하다.
때마침 유통일원화 조항이 日沒制로 인해 금년 말로 사라지는 상황에 봉착한 도매업계로서는 사활이 걸린 유통일원화 조항의 유예론 관철이란 최대의 현안해결과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야하는 숙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서울총회는 우리나라 도매업의 발전상을 세계에 알리고 세계적인 의약품시장 변화를 분석할 수 있는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중요성을 갖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부여한다고 봐야한다.
선진국의 유력 제약 유통 업체들이 참가하는 이번 총회에서 도매업계는 우리나라 제약 유통산업 및 병원산업의 발전상을 참가국의 대표 제약사와 유통업체들에게 소개하게 될 것이다.
역대 대회에서 참가국들은 自國의 제약 유통 산업을 적극 소개하고, 세계 진출에 활용해 왔다. 때문에 이번 서울총회는 도매업계 입장에서는 한국 의약품유통산업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제약기업들의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정부와 국내 제약기업들도 한국 제약산업의 발전상을 선진 제약 및 유통업체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도협은 국제적인 행사를 눈앞에 두고 오는 9월2일 복지부 앞에서 유통일원화 3년 유예를 위한 옥외집회를 갖기로 했다고 한다. 도협은 지난 7월 28일부터 복지부, 국회, 제약협회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펼쳐 왔다.
참가하는 선진제약 유통업체들에게 우리의 유통일원화가 오는 12월 말로 폐지된다는 사실을 접하게 한다는 사실이 도매업계를 당혹스럽게 할 수도 있지만 현실을 피할 수는 없다.
도협은 옥외집회를 통한 시위등을 자제하는 성숙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며, 정부는 3년 유예론이 마지막이라며, 유통의 선진화와 투명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는 도매업계의 처지와 입장을 감안하여 도매업계의 요구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라고 싶다.
힘들게 유치하여 개최되는 서울총회가 부디 성공적으로 치루어져 정부는 물론이고 제약 및 유통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주는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