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지역 전약국
◆ 후원 : 서울특별시 약사회 ◆ 협찬 : 유한양행
약업신문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약사회가 후원하며 유한양행이 협찬하는 제43회 약국경영대상이 서울특별시 강남지역을 대상으로 개최됩니다.
약국경영대상은 의약분업 이후 약국경영환경이 크게 변화되고 처방조제와 복약지도 등 환자들에 대한 서비스측면이 강조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현대 약국경영에 모범이 되고 있는 약국을 발굴, 시상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약국 약사님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기대합니다.
▲ 지 역 : 서울 강남지역(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 참가신청 : 10월 13일까지 약업신문 (news@yakup.co.kr) 또는 서울특별시약사회 사무국
▲ 현지심사 : 2017년 11월 01일~03일
▲ 지상발표 : 11월 6일자 약업신문
▲ 시상식 : 11월 중순경(장소, 시간 추후 안내)
▲ 시상내역 :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시민추천모범약국상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약사 3명을 포함한 120명의 경력 및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공단은 30일 '2010년도 상반기 직원 신규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채용 규모는 전문 직종별 총 120명으로 공개경쟁을 통한 서류, 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이중 약사는 경력직으로 3급 1명, 5급 2명을 모집하며 각각 관련분야 실무경력 7년과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이밖에 신입직으로는 행정직과 요양직 6급에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17명을 모집한다.
응시원서는 내달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nhic.or.kr)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 합격자 발표는 내달 23일이며 필기시험일과 인성검사일은 각각 5월 1일과 5월 8일로 정해졌다.
공단은 이번 채용으로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에 전문직 우수인재를 채용해 서비스 질 개선을 도모할 계획을 갖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며, 정부의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기본적 소양과 전문적 지식을 갖춘 건강한 일류인재 채용으로 국민의 평생 건강을 책임지며,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기관으로 거듭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