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남성 비아그라보다 시알리스 선호
시알리스 63%-비아그라 19%, 긴 약효지속 시간 가장 큰 이유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기사입력 2003-09-03 09:28 최종수정 2003-09-08 14:16
발기부전 남성들은 비아그라보다 시알리스를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긴 약효 지속시간, 빠른 약효 발현시간, 적은 부작용 등이 선호의 주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내용은 한국릴리가 2일 신라호텔에서 연 '발기부전치료의 최신 지견' 심포지엄에서 독일 본 의대 하트무트 포스트교수가 발표한 '환자들의 발기부전 치료제 선호도 직접 비교' 발표를 통해 나왔다.
지난 2월 시알리스가 출시된 후 발기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직접 비교한 임상결과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트 교수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지난 2월부터 8월초까지 28세-79세의 발기부전 남성 130명(이전에 비아그라 복용)을 대상으로 비아그라 50mg과 시알리스 10mg을 각각 4알 이상씩 복용케 한 후 환자들의 선호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결과 발기부전 환자의 63%가 시알리스를 선호했으며, 비아그라를 선택한 이들은 19%에 머물렀다고 포스트 교수는 보고했다.
임상에 참여한 발기부전 남성들은 시알리스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로 '긴 약효 지속시간'(89%), '빠른 약효 발현시간'(56%), '적은 부작용'(44%), '강직도"(41%) 등을 들었다.
반면 비아그라는 강직도(91%), 발현시간(52%), 지속시간(48%), 적은 부작용(22%) 순으로 나타났다.
포스트 교수는 이와 함께 알코올을 섭취한 후 시알리스를 복용한 환자를 대상으로 3시간이 지난 뒤 측정한 혈액검사에서 약물 혈장농도와 투여후 혈압 등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측정돼 시알리스가 알코올과 음식물 섭취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비아그라는 술 및 음식물 섭취시 1시간 가량 발현시간 지연)고 밝혔다.
포스트 교수는 " 유럽 조사 결과 약제 복용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남녀 합해 93%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꼽았는데 시알리스는 효과지속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특히 파트너들의 만족이 높다"며 "이번 연구는 어떤 단체나 회사로부터 상업적 지원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진행됐으며 현재 레비트라와의 비교임상도 진행 중에 있어 조만간 3가지 제품에 대한 선호도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최형기교수는 2002년 4월부터 10월까지 세브란스병원 등 전국 10개 병원에서 121명(시알리스 80명, 위약 41명)을 대상으로 발기부전의 국제지수, 피험자 성접촉 이력, 전반적 성기능에 대한 평기질문 등 기준을 적용해 임상시험한 결과 발기영역 점수에서 유의한 향상이 확인됐다고 보고했다.
또 피험자 성접촉 이력에 있어서도 '성기를 파트너의 성기에 삽입할 수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85.4%가 성공적이라고 답했으며, 전반적인 발기능력 평가질문에서도 환자의 80%에서 개선효과를 보였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부작용은 비아그라와 다른 PDE5억제제에서 나타나는 경미한 수준의 두통과 안면홍조 등이 있었고 시각 부작용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됐다.
최교수는 "어떤 원인이라도 발기기능을 개선시킬 때 한국시장에서도 아주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적은 좋은 약물로 판명났다"고 밝혔다.
또 긴 약효 지속시간, 빠른 약효 발현시간, 적은 부작용 등이 선호의 주 요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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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시알리스가 출시된 후 발기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선호도를 직접 비교한 임상결과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트 교수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지난 2월부터 8월초까지 28세-79세의 발기부전 남성 130명(이전에 비아그라 복용)을 대상으로 비아그라 50mg과 시알리스 10mg을 각각 4알 이상씩 복용케 한 후 환자들의 선호도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결과 발기부전 환자의 63%가 시알리스를 선호했으며, 비아그라를 선택한 이들은 19%에 머물렀다고 포스트 교수는 보고했다.
임상에 참여한 발기부전 남성들은 시알리스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로 '긴 약효 지속시간'(89%), '빠른 약효 발현시간'(56%), '적은 부작용'(44%), '강직도"(41%) 등을 들었다.
반면 비아그라는 강직도(91%), 발현시간(52%), 지속시간(48%), 적은 부작용(22%) 순으로 나타났다.
포스트 교수는 이와 함께 알코올을 섭취한 후 시알리스를 복용한 환자를 대상으로 3시간이 지난 뒤 측정한 혈액검사에서 약물 혈장농도와 투여후 혈압 등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측정돼 시알리스가 알코올과 음식물 섭취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비아그라는 술 및 음식물 섭취시 1시간 가량 발현시간 지연)고 밝혔다.
포스트 교수는 " 유럽 조사 결과 약제 복용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남녀 합해 93%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꼽았는데 시알리스는 효과지속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특히 파트너들의 만족이 높다"며 "이번 연구는 어떤 단체나 회사로부터 상업적 지원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진행됐으며 현재 레비트라와의 비교임상도 진행 중에 있어 조만간 3가지 제품에 대한 선호도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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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피험자 성접촉 이력에 있어서도 '성기를 파트너의 성기에 삽입할 수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85.4%가 성공적이라고 답했으며, 전반적인 발기능력 평가질문에서도 환자의 80%에서 개선효과를 보였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부작용은 비아그라와 다른 PDE5억제제에서 나타나는 경미한 수준의 두통과 안면홍조 등이 있었고 시각 부작용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됐다.
최교수는 "어떤 원인이라도 발기기능을 개선시킬 때 한국시장에서도 아주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적은 좋은 약물로 판명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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