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피임약 - 한국오가논 머시론
경구피임약의 선택기준은 확실한 피임효과와 더불어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이 적어야 한다.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으로 꼽히고 있는 피임약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제스테론을 각각, 혹은 혼합해 배란을 억제하는 작용을 통해 효과가 유지된다.
하지만 먹는 피임약 성분 중 이 두 가지 호르몬, 즉 에스트로겐 함량과 프로제스테론 종류는 부작용 발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오가논의 제3세대 경구용피임약 '머시론'은 여성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각종 의약품을 연구 개발해 온 호르몬 전문회사 '오가논'이 이에 착안해 개발한 에스토로겐 최저함량 피임약. 1960년 150mcg 에스트로겐을 함유한 경구피임약이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이후 에스트로겐 함량을 20mcg (0.02mg)으로 낮췄다.
호르몬 유사성분 임상실험 안전입증
1정당 호르몬 함량이 150마이크로 그램이나 됐던 1960년대에는 복용시 메스껍고 토하는 증세도 빈번해 피임약의 역사는 지속적으로 호르몬 함량을 낮추는데 집중돼 왔는데, 20mcg는 경구피임약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치다.
실제 에스트로겐 저함량 피임약은 부작용 발생률이 적고, 부작용도 3개월 이내, 늦어도 6개월 이내 대부분 사라진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에스트로겐 함량이 가장 낮은 머시론(에치닐에스트라디올+데소게스트렐)은 이 때문에 과거 먹는 피임약을 복용할 때 우려됐던 유방긴장감, 두통, 오심, 체중증가 및 여드름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
특히 에스트로겐 유발성 부작용도 거의 없어 복용 여성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피임약의 복약 중단율도 매우 적다. 따라서 특히 젊은 여성과 같이 피임을 처음으로 시작하거나 피임약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여성, 장기간 피임약 복용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에게 매우 적합한 피임약으로 평가받는다.
이는 머시론이 인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가장 유사하기 때문. 최저 함량의 에스트로겐에도 불구하고 머시론의 피임효과는 고함량 에스트로젠 함유의 기존 경구피임제와 대등한 것으로 임상결과 나타났다.
또 머시론을 복용한 1,684명의 임상시험에서는 불규칙한 출혈의 발생률이 매우 낮아 우수한 주기조절 효과를 나타냈다.
이 같은 우수성을 바탕으로 현재 머시론은 전세계 35개국 이상에서 2백만명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상경험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피임약으로 인정받고 있다.
1988년 개발된 이 제품은 국내에서도 2002년 시장점유율 27% 정도를 기록하는 등 빠른 속도로 시장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국내 여성들이 서구 여성들보다 평균체구가 작은 점을 감안하면 호르몬 함량이 적은 피임약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한국오가논은 향후 머시론을 여성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경구용피임약으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전략.
특히 머시론사이트(www.mercilon.co.kr)를 통해 산부인과 전문의와 직접 상담할 수 있게 하는 등 일반인들에게 머시론 뿐 아니라 피임에 대한 상식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처음 머시론을 복용하는 사람이라도 쉽게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알 수 있게 해 논 '머시론 Q & A가이드북', 임신부와 출산 후 산모를 위한 '피임가이드북'을 웹상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피임약에 대한 오해와 편견 및 잘못된 사용 등에 대한 사례도 곁들여 소비자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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